안녕하세요. 아트패스 & 희소고시학원 전공 미술 담당 장지연입니다. 질문에 답변 드리겠습니다. 먼저 답변이 매우 늦어진 점 사과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최탈후 바로 1.2월 인강 들으며 와신상담중인 남 수강생입니다 바뀐책 구매 여쭈었는데. 말씀대로 구매하길잘한것 같아요 다만 종이 재질에 볼펜이 너무 잘 번지고 형광펜도 번지는건 아쉽지만 각설하고 질문드리겠습니다 1.형호6요중 경 말입니다 우리기본서는 경:좋은 산수화는 형상과 정신을 겸비해야한다. 는데 이말은 뭔가 기운에 가까운거 같고( “기”) 조금 더 찾아봤는데 “법도를 세움에있어 “때.(계절,시간)에 의거하여” 경치묘사하고, 진을 창조한다” 고 도 하더라구요. 경은 정확히 무엇으로 해석해야할까요? 구도, 경영위치와 같습니다. 자연에서 참 모습을 찾아 세우는 것입니다. 기 운 사 필 묵 은 각 1글자에 어느정도 다 의미가 응축되어있는듯한데 (기 기운 운 윤곽선형상 사 생각 필 붓 묵 먹) 경은 잘 이해가... (이해가 되면 암기도 쉬운데 말입니다) 모르겠습니다... 형상과 정신을 겸비한다? 왠지 전신사조의 이형사신 같기도하고.. 그냥 암기하면 될까요 형상과 정신 겸비로? 운은 리듬입니다. 운필 자국이 드러나지 않으며 형이 세워지는 것입니다. 2.형호의 4세 - 근육골기는 각 의미4가지는 몰라도 될까요? 6법처럼 근육골기가 각각 잘 의미가 안떨어지는거같긴한데.. 붓에대한 표현이 좀 추상적이라해야되나.. 그런듯해서말입니다 붓의 획을 생각하시면 됩니다. 3.소식의 상형 상리중 소식은 상리를 높게보고(?)상외는 낮은것으로써 설명한건가요 아니면 상형 상리 둘다 강조하되 상리를 더 예술의본질적측면으로 강조한것인가요? 소식은 형사강조는 어린아이식견이라고했고 상형 상리로 공인화 사인화 구분으로 했다고 작년에배운거같은데 그럼 상형은 아무래도 좀 낮게 취급한것인가요? 상형 상리 상외 이 세가지가 좀 헷갈립니다. 상형=보편적 형상있음 상리=보편적 형상 없으나, 예술의본질적 측면 상외=형상 밖에서 뜻을 얻어 상리를 취함. 형상이 아예 필요없는게ㅜ아니랴 형상통해 파악한 뜻을 자신의 감정에 융화시켜 상리 취함 그럼 결과적으로 상리와 상외 중심으로 강조한것 맞는지요.. 상형과 상리로 정리하세요. 상외는 형상 외적인 것에서 파악하는 것으로 상리로 귀결됩니다. 4. 우리기본서 p181(하)에선 이정근의 설경산수도가 “안견화풍의 형식적 특징을 보이고있는 설경산수도”라 하는데 우리 심화서에선 설경산수도를 두고 “형식화된 주산, 두드러진 오행감, 수지법 등에서 이전의 안견파와 다른 조선중기특유의 양상을보인다” 라고합니다. 이정근의 설경산수는 그럼 안견화풍을 그대로 따라가는것인지. 아니면 다르게 재해석 하고있는것인지요..’ 안견파 화풍에 속하지만 16세기 화풍과 달리자기 개성이 드러나는 특징이 독특합니다. 5. 책가도=책거리? 다르다고 필기를 했는데 왜 다른것인지 모르겠습니다.. 네, 맞습니다. 6. 조희룡과 전기의 매화서초옥의 주제는 “임포의 고사” 인가요 아니면 “오경석의 우국 충정” 인가요 아니면 “임포의 고사를 바탕으로 오경석의 우국충정”인가요? 후자가 맞습니다. 작년에 눈으로만 공부한거 같아 올해는 조금 더 정교하게 들여다 보고자 하니 우문이 많아져 버립니다 죄송합니다.. 교수님의 현답 부탁드립니다 전적인 신뢰로써 교수님 강의 잘 듣고있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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