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트패스 & 희소고시학원 전공 미술 담당 위상입니다. 질문에 답변 드리겠습니다. 수강생은 수강 Q&A에 질문하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판화 파트를 제가 잘 몰라서 질문이 좀 있습니다 ㅜㅜ! 1. 기본이론 279p 복제 판화 - 원 작품을 작가의 승인하에 본인이 아닌 제 3자에 의해 판화 기법으로 판을 제작하고 찍은것을 복제 판화로 본다. / 복제품 - 색 분해 등의 방법을 이용하여 인쇄 기법으로 원작품을 복제한 것은 복제품으로 본다. “본인이 아닌 제 3자에 의해 판화의 기법으로 판을 제작하고 찍은 것은 복제품으로 본다” -> 복제품에서 밑에 줄이 복제판화와 같은 말인데, 어떻게 구분해야 하나요?? 복제판화 - 판화의 기법으로 제작한 것이고 / 복제품 - 인쇄기법으로 복제한 것 이렇게 이해하면 되나요? 답변 : 복제 판화는 판화를 판화의 기법으로 제작한 것이고, 복제품은 인쇄 기법으로 복제한 것입니다. 2. 기본이론 282p 볼록판화의 특징중 얇고 질긴 한지에 찍는다고 나와있는데, 무조건 한지에만 찍는 것인가요? 한지아니면 안되는 것인지, 전통의 개념인지 궁금합니다~! 답변 : 주로 얇은 종이에 찍어야 잘 찍히는 특성 때문에 그러한 것이고, 다른 종이도 가능합니다. 3. 기본이론 283p 우드 컷과 우드인그레이빙 제작과정에서 - 1. 주제를 구상하여 원화 그리기 → 2. 투명지를 원화에 대고 밑그림 그리기 → 3. 판에 밑그림을 뒤집어 붙이기 에서 (1) 왜 투명지에 원화를 바로 그리지 않나요? (2) 밑그림을 뒤집어 붙인후에 바로 새기기 였는데, 붙여서 먹지 작업을 한 후에 그 스케치 대로 새기는 것인가요?? 답변 : 투명지는 기름종이라서 원화를 그리기에 적합하지 않고, 외곽선만 떠내면 되는 것이라 그러합니다. 그리고 밑그림은 보존을 필요로 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뒤집어 붙이고 그 상태로 바로 조각에 들어갑니다. 4. 기본이론 284p 콜라그래피의 사전적 정의를 보면 “사물을 직접 붙여서 찍어내는 볼록 판화(직판화)의 기법” 이라고 나와있는데, 책에는 종이판의 하위 항목에 있어서요~! 콜라그래피는 종이판으로 보는 것이 좋나요 아니면 직판화로 보는 것이 좋나요?? 둘의 개념을 다 포함하고 있는 것인가요? 답변 : 종이 판화가 순수하게 종이만을 이용해서 판화로 찍기도 하지만 종이 이외의 사물도 붙여서 찍는 것까지를 포함하기에 콜라주 판화를 종이 판화 안에 넣는 것입니다. 5. 기본이론 284p 콜라그래피 판은 왜 기름 흡수로 인한 균질성 부족이 단점인가요?? 콜라그래피의 종이 판이 잉크가 기름이 섞여 있어서 그걸 흡수한다는 것인가요~? 답변 : 붙여진 사물 중에 종이나 섬유 등은 잉크를 흡수하기에 그러한 것이고, 이를 막기 위해 니스로 코팅하고 찍기도 합니다. 6. 기본이론 286p “스탬핑 - 신체의 일부나 손바닥 등 물체 자체를 직접 찍는다.” 그렇다면 손바닥에 물감을 묻혀서 찍는 것인가요? 아르헨티나 인디언 동굴벽화와는 어떻게 다른 것인가요~?? 답변 : 손바닥에 잉크를 묻혀 찍으면 스탬핑인 것이고, 인디언 동굴벽화는 손을 벽에 대고 손 주변에 안료가 닿아서 찍히는 방식입니다. 7. 기본이론 289p 메조틴트에는 판에 밑그림 옮기기가 없던데, 밑그림을 옮기기는 어떻게 진행이 되는 건가요? 로커로 많은 점을 만들어내게 되면 밑그림을 했다 하더라도 지워지는 것 아닌가요? 보통 동판에는 어떤식으로 밑그림이 진행되나요? 답변 : 로커 작업 이후에 실시합니다. 8. 기본이론 289p 직접법에서 바니셔 사용은 메조틴트에서만 이루어지나요? 답변 : 바니셔를 위한 용구이지만 필요시 다른 판에 사용한다고 문제가 되지는 않습니다. 9. 기본이론 292p 에쿼틴트 기법 중 두개의 방법에서, 방식제 바르고 송진가루 올린 후 가열고착 / 송진가루 바른 후 가열 고착 후 배경에 방식제 밥르는 방법으로 나뉜다고 말씀하셨는데 , 방식제는 가열고착의 여부에 상관없는 것인가요? 보통 어떤 방법으로 주로 많이 사용하나요? 답변 : 먼저의 것을 많이 사용하고, 방식제는 이미지 이외의 부분을 막는 것으로 가열과 상관없습니다. 10. 기본이론 290p 오목판은 동판을 다 사용한다고 하셨는데, 동판준비 시 ‘마판처리’ 는 에칭과 포토에칭에만 작업하는 것인가요? 아니면 오목판 전체다 사용하는 것인가요?? 답변 : 마판처리는 석판화에서 주로 행하는 방법이나 동판을 사용하는 오목판화에서도 판의 정리와 안정성을 위해서 활용합니다. 11. 기본이론 294p 석판화 제작과정에서 아라비아 고무액을 바른 후에 테레핀으로 이미지를 지우는 이유가 뭔가요?? 강의에서 말씀해주셨는데 이해가 잘 안되어서요 ㅜㅜ! 답변 : 이 방법은 검정의 단색판화에서는 필요치 않는 경우이고, 단색이라 하더라도 고명도의 색상이나 다색 판화에서 활용되는 방식입니다. 즉 드로잉의 재료가 검정인 경우가 대부분인데, 아무리 활석가루나 아라비아 고무액으로 처리했다고 하더라도 밝은 색 잉크로 찍으면 미세하게 반점이나 얼룩이 발생하게 됩니다. 이것을 제거하기 위해 이미지를 지워버리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부분에 보호잉크인 징구다를 발라 다시 유성성을 높이고 찍게 됩니다. 12. 기본이론 299p 실크샤를 350목이 아닌 250목을 사용할 때 왜 감광액이 빨리 씻겨나가고 이미지 이외의 부분까지 떨어져 나가는 문제가 발생하는 것인가요?? 답변 : 실크의 구멍이 크면 그만큼 분무기 압력에 약하기에 그러합니다. 13. 기본이론 288p 볼록판의 우드 인그레이빙 , 오목판의 인그레이빙은 같은 것인가요? 오목판의 인그레이빙이 ‘라인인그레이빙’ 인 것인가요?? 질문이 많아서 죄송합니다 ㅜㅜ! 답변 : 볼록판에서 눈목판을 쓰면서 뷰린을 사용해 정교한 작업을 하는 경우를 우드 인그레이빙, 오목판에서 동판을 쓰면서 뷰린으로 작업하는 것은 라인 인그레이빙이라 합니다. 수업 준비와 진행으로 답변이 늦어진 점 미안하게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