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트패스 & 희소고시학원 전공 미술 담당 위상입니다. 질문에 답변 드리겠습니다. 선생님 안녕하세요 올해 졸업예정자로 시험을 준비하는 초수생입니다! 선생님 지금이라도 선생님 인강을 접할 수 있어 너무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1,2월에 다른 인강들었는데 이해가 안되어 의욕에 비해서 흡수가 안되어서 암기도 안되고 방황을 많이 했습니다. 2월 3째주 부터 선생님 1,2월 인강을 미친듯이 듣고 필기해서, 3월에 인강 시작점을 맞출 수 있었어요. 드디어 3월진도에 맞춰 복습하고 반복하면서 차근차근 갈 수 있겠구나! 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시작하려니 공부방법에 고민이 있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직강은 금,토라서 목요일에 저번주 수업을 복습하라고 하셨는데 저는 인강이라 토,일 인강듣고 금요일 복습으로 계획을 짜보았어요 월,화 교육학공부 수요일,목요일 (하)권복습, 금요일 저번주 내용 복습 토,일 인강 이계획대로 해보려니 수요일,목요일 하권복습, 금요일 저번주내용복습할 때 어떤식으로 해야하는지 감이 안와요... 일단은 3월 프린트물을 반복해서 읽고 계속보고있는데 이방법이 맞나요?... 지금은 프린트물에 교재에서 말씀해주셨던거 빠진거 채워넣으면서 프린트물을 제 서브노트로 만들면서 다시 읽고 반복하는데.. 하루가 끝나더라구요! 이렇게 하루종일 프린트물 읽고 반복하는게 맞는 방법인지 불안해요.. 기출은 아직 안보고있어요! 선생님 프린트 자료에 있는것만 보고있는데 제 공부방법이 맞는지 불안한 마음에 이렇게 길게 글을 썼어요. 3,4월에 어떤식으로 암기하고 공부해야하는지 감이 안와요 ㅠㅠ 답변 : 선생님의 조급한 마음은 이해합니다만 그 조급증부터 극복해야 합격합니다. 지금 3월 초입니다. 이 시기에 공부해서 학부생이 서울 수석, 경기도 차석을 하기도 하였으며 일반 합격자 또한 많습니다. 공부에서 예습에 관한 사항은 없는 것이 문제입니다. 단순 암기로는 이 시험에서 고득점을 할 수도, 합격할 수도 없습니다. 따라서 철저한 이해가 바탕이 되어야 하는데, 그러려면 철저한 예습과 수업 듣고 복습하기가 필수입니다. 일단 교육학은 2일을 넘기면 안 됩니다. 경우에 따라서 예습을 위해 한 타임(오전, 오후, 야간 중 하나)을 더 쓰는 경우도 있습니다. 전공이든 교육학이든 예습과 수업 듣기, 복습이 필수적이고, 누적된 양에 대한 총복습이 있어야 잊어버리지 않습니다. 총복습은 강의를 들어가면서 쌓인 전체 내용을 정리하는 것입니다. 단 총복습은 양이 많아지기에 너무 깊게 들어가서 다 외운다는 방식은 시간이 많이 걸리고 효과적이지 않으니 잊지 않게 읽는다는 기분으로 공부하여야 합니다. 예습에서 심화 수업자료를 2회 정도 정독하고 본 수업을 들으세요. 그리고 수업 후 복습에서는 위상미술 이론서와 심화 자료를 동시에 보면서 정리해가세요. 또한 이를 토대로 서브노트를 만드는 것은 하지 마세요. 서브노트는 물론 자기만의 방식으로 정리된 자료이니 있으면 좋습니다만 지금 공부 량으로는 만들 실력도 안 되고 시간도 엄청 많이 들기에 안 만드는 것이 좋습니다. 실제로 서브노트를 만든다고 시간을 낭비해서 떨어지는 사람도 부지기수입니다. 심화 자료가 풀컬로로 제공되니 심화 자료를 단권화 하여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일주일 중에 하루는 풀로 비워서 별도로 미술사를 공부해야 합니다. 한달이면 4일이 되니 그 정도의 시간에 서양 미술사를 끝낸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런 다음 한국 미술사도 그 방식으로 끝내가는 것이고, 이후부터는 영역의 폭을 선택과 집중으로 접근해서 나올 영역을 더 중점적으로 봐야 합니다. 그리고 별도로 다른 요일에서 한 타임(오전)을 빼서 교육과정 암기에 활용하세요. 물론 일주일 전체 날짜 중에 아침시간을 30분씩 활용해도 무방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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