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 또한 여러 공부하는 동안 다양한 합격수기에 도움을 접했기 때문에, 합격하는데 도움이 제공되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글을 올립니다. 사실.. 공부 방법은 개인마다 천지차이이기 때문에 간략하게 설명하겠습니다. 저는 3번 정도 시험에 낙방했었습니다. ▶초수의 실패 이유 - 아예 몰랐음.. 임용세계가 난 당연히 되겠지? 라는 생각으로 마냥 편하게 놀았습니다. ▶재수의 실패 이유 - 제대로 해보겠다는 마음에 5월부터 <한국미술의역사>처음부터 끝까지 필사... 사실 안휘준책이 너무 좋았는데 읽기만 하면 눈이 감겨서.. 도판 사진 다 찍고나서 직접 글로 썼습니다. 하루에 2시간씩 조금씩하다 보니 3개월에 걸쳐 저만의 서브가 만들어지더라구요. 사실 전 서브를 잘 안봐요. 누가 만들어놓은 완성본은 제눈에 읽어지더라고 기억에 남진 않지만 제가 스스로 만든 책은 절대 머리에서 지워지지 않습니다. 이때 점수가 한번 크게 올랐습니다. 광주광역시를 썼지만 1차에서 소숫점 차이로 낙방. 이때는 광범위한 필독서에 많이 집착했던 것 같아요.. ▶삼수의 실패 이유 -이쯤이면 정신 차리고 공부를 해야 하는데.. 소숫점 차이로 떨어진 것에 대해 자만감이 생겼나봅니다 .. 방과후를 하면서 정말 여유롭게 공부하다가 7월부터 시작했으나 바뀐시험 유형에 대해 준비를 제대로 못비하지 못하고 1차에서 낙방.. 전 사실 올해가 총 시험친 횟수로 하면 4회인데요. 사실 3수때 마저 떨어지고 제 자존감은 바닥이었습니다. 1차 결과보고 눈물도 안나오고 그냥 웃었어요. 그리고 2주동안 미친듯이 여행다니고 수련회갔어요. 사실 기간제 자리도 전국으로 알아보았으나 마음 깊숙한 곳에 이 시험에 대한 미련을 떨칠 수가 없더라구요. 재수 때는 잠잘 때마다 흐르던 눈물, 삼수 때는 점점 제 스스로에 대해 분노가 쌓이더라구요. 그래서 결심했습니다. 노량진에 한번 가보자. 그리고 후회 없이하고 끝내자. 줄곧 지방에 있다가 5월에 서울에 잠시 있다가 노량진을 간건 8월부터였습니다. 저의 생활은 정말 단순했습니다. 하루를 3타임정도로 나눠습니다. am (대략 9~12) 무조건 교육학!. 교육학 점수가 매번 바닥이어서 이OO책으로 조금씩 읽었습니다. pm((대략 2시~6시) 교육론part, or미술사 part ppm (대략7~10시) 표현part 교육학 시간을 제외한 나머지는 전공을 주로 했었습니다. 걍 읽고 또읽고 , 안보고 써보고, 다른 것과 연관해서 써보고 계속 봤어요. 사실 공부만 하루종일 혼자하는건 지겨울뿐 아니라 스스로 동기부여가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노량진에 온김에 스터디를 정말 잘 활용했습니다^^ 제가 1년 동안 총 스터디를 한 걸 써보겠습니다. 3월~7월 : 세계사전/ 하루 범위를 5장씩 월~토까지 짝스터디로 문답식으로 진행했습니다.^^(온라인) 4월~8월 : 중학교 교과서스터디 / 카페만들어서 문제올리고 푸는 형식(온라인) 8월~10월 : 고등학교 교과서스터디/ 노량진스터디룸에서 3명이서함. 한명씩 돌아가며 설명과 이야기하는 정도? 교과서 혼자 보면 진짜 대충 보게됩니다. 그런데 다른 사람과 이야기하면서 공부하면 제가 보는 관점뿐 아니라 여러 관점에서 도판을 바라보게 되고 더불어 다양한 정보를 얻습니다. 재미도 있구요 ^^일거삼득이지요!(오프라인) 9~10월 : 논술스터디/ 전공 논술만 연습하기위해 논술양식을 제본하여 다른스터디원과 주제를 정해서 쓰고 서로 읽어보고 검토하는 정도로 간략하게 했습니다.(오프라인) 10월~11월 : 기상스터디/ 미술사를 한번 돌리자는 취지로 일정량의 범위를 정해 묻고 답하는 식으로 밴드에서 진행하였습니다. 키워드 많이 외우려고 키워드위주로 문답식 활용했어요^^ (온라인) 저는 노량진에 있는 동안 공부와 관련된 만남만 가지려 노력했습니다. 가끔 다른 교과인 절친과 영등포와 강남 용산의 아이파크 등 머리 식히러 자주 갔구요. 시험 막판에는 "오래방"에 가서 스트레스 풀었습니다. ㅋㅋㅋㅋ 위상강의를 들은 건 9월 모의고사반부터 쭈욱 들었구요. 합격수기를 남기게 된 것은 장지연샘에게 특별히 너무 감사해서였습니다. 제가 다른 강사를 듣다가 도중에 옮기고 난 후 모의고사점수가 바닥이더라구요. 그런데 막판에 채점해주는 모의고사 때 13등 했습니다. 다시 자신감이 생기더라구요 그리고 전남 실기쳤을 때 평소 실력만큼 많이 못나와서 많이 울었습니다. 거의 포기하는 심정으로 실연과 면접을 준비했구요. 가장 자신있는 실기였기에 많은 부담이 들었습니다. 2차 스터디는 정말 너무 좋은 스터디를 위상반에서 만났습니다.^^ 지금도 너무 보고 싶어요 ㅋ 저와 많이 다른 스타일대로 수업하는 것을 보고 계속 배우려고 노력했어요. 장지연샘앞에서 실연한날 장지연샘이 해주신 말 아직도 잊지 못해요. 선생님께선 매번 제가 자존감이 바닥일 때 힘을 주시더라구요^^ 말이 길어지는게 싫은데. 사실.. 수험생활이라는게 공부량보다 자기 멘탈관리에 있는것 같아요. 전 교회다니면서 말씀에 의지해보려했고. 붙고나서도 항상 겸손한마음으로 살겠다고 다짐했었습니다. 아침마다 독서실갈때 ♬함부영-동행 이란곡을 들으며 힘차게 걸어갔어요 ㅎㅎ 공부는 혼자이지만 절대 혼자가 아니예요. 여러분을 응원하는 가족과 친구들도 있습니다. 힘내세요! GOD ALWAYS WITH YOU. 함부영- 동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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