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우선 제가 이렇게 글을 쓰게 되다니..장지연 선생님과 위상 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는 이번에 재수로 해서 서울 합격했구요..글 재주가 없어서 이상?하게 보이겠지만 양해 부탁드립니다. 재작년 여름에 대학원을 졸업하고 초수때 시험을 봤을때는 무식하게 외우기만해서 1차 커트라인에 4.5점이 넘기는 했지만 최종에서 탈락했습니다.. 그리고 재수로해서 다시 공부했을때 6점 커트라인 높게 나왔으며, 최종에서도 5~6점 정도 높게 해서 붙은거 같아요.. 최종에서 탈락해서 너무 공부가 잡히지도 않고..마음이 안좋아서 3월부터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공부했던 방법을 말씀드리자면.. 1차 공부--- 첫 번째, 직강의 장점 살리기. 저는 무조건 직강을 나갔습니다. 우선, 자기주도적인 학습이 어려웠기 때문에 직강에서 다른 사람들이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고 다시 한 번 열심히 하자고 했습니다. 그리고, 직강에서의 장점인 그날 궁금한 것은 바로 바로 물어보기였어요. 위상선생님께서 내가 모르고 지나갈 수 있지만 다른 이들은 알고 집에 갈수 있다는 말과 더불어서 재작년에 제가 무심코 흘려버린 것들이 나와서 강의에서 모르는 게 있으면 바로 물어봤어요. 절대 모르는게 있으면 그냥 지나치지마세요!! 아주 사소한 것도요. 그리고 수업 끝나고 사람들이 질문하는거 듣는것도 무지 좋았어요. 막 다른 관점을 알 수 있어요^^ 오호~저 사람은 그렇쿤!!*_*이런거요.. 두 번째, 나만의 메모장?! 저는 필기하는 것도 싫어하고, 서브노트 만드는 것도 엄청 싫어해서요. 저 나름의 메모장을 준비했어요. 손바닥 크기에 메모장 앞에 예를 들자면 서양미술사라면. "팝아트" 라고 크게 쓰고 1.배경(3개) 2.특징(4개) 3.영향(2개)이라고 쓰고 뒤에 답?을 적고 서양미술사 공부하는 날에는 그 메모장만 돌려서 봤어요. 앞장에 팝아트군.. 그럼 배경 세 개는 이거고..특징은 이거고..이렇게 해서 다시 뒷장 답 체크하고요.. (나름이 서브노트...네요..) 세 번째, 스터디는 전날 배운 거 말로 이야기하기. 스터디는 위에 내용처럼 외운거 말로 이야기하는 식으로했어요. 문제내기도... 오히려 개인들에게 부담스럽기도하고. 또.. 출제범위에서 어긋날 수도 있고..그래서 그냥 외운거 이야기하고. 서로 이야기한 거 빠진 거 없는지 체크했어요!! 근데 이게 오히려!! 그 상황이랑 내가 이야기했던게 생각나서 더 잘 외워지더라고요!! 네 번째, 장지연쌤과 위상쌤이 말씀하시는 이해!!! 네..저는 이해가 어려운 학생이였어요.ㅜㅅㅜ 근데 장지연쌤과 위상쌤이 너무 설명도 잘해주시고..(수준 낮은 질문도 짜증안내셔서 좋았어요!!) 또 아무리 설명을 해도 그 순간에 이해못하는게 있잖아요... 그래서 저는 매 수업을 녹음하고 이해못한부분은 다시 체크해서 그날 다시 들었어요..그러면 그때 이해못한것도 이해되는게 있더라구요.. 2차 공부--- 첫 번째, 실기실기실기 ㅠ_ㅠ 아..저는 대학을 갔을 때도 소묘를 5개월 처음하고 대학에 갔기 때문에 .. 다른 사람들보다 실기력이 부족했어요. 이게 끝까지 저의 발목을 잡고 미치게했어요.(초수때도..ㅎㄷㄷ) 그래서 작년에는 2달동안 처음 디자인이라는 것을 배워보고 했어요. 사실..실기 다닐 돈..아깝긴했는데 이것 때문에 또 재수하면 돈이 더 들겠다 싶었어요.. 그러니깐 혹시 실기가 조금 어려우신 분들은 돈 아깝다 생각하지 마시고. 초기에 실기학원다니는걸 강추합니다!!! 진짜예요!! 두 번째, 면접 저는 이번에 성적봤을 때 면접 점수가 7점이나 깎여서 놀랐어요. 아마..사람들도 많이 뽑아서 변별때문에 그런거 같지만.. 다른 사람들 이야기도 들어보니깐 수업지도안과 수업실연은 점수가 고만고만 한거 같드라고요. 그래서 2차준비하실때는 면접 꼭 !!! 준비잘하시고! 시책도 챙겨보세요!! 이게...제 공부법입니다. 별게 없지요... 근데 가장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 게 있다면...믿음! 같아요. 사실 전 초수때 1차붙고, 2차때 갑자기 전남에서 실기가 바뀌고해서.. 제가 했던 실기가 아닌지라..."아..떨어지겠다..."라고 생각했거든요.. 그래서 전 이미 떨어진거였어요! 왜냐하면..다른이들은 이미 합격을 목표로하고 달려가고 있는데 전..불합격을 먼저 생각하고 2차를 준비했거든요... 그래서 재수를 했을때는 합격합격!!이랬고요.. 가족들도 강선생님~~이라고 다 불러줬어요. 공부 마치고 집에 돌아왔을때도 가족들이 "강선생님 오늘도 공부 잘하셨나요?"라고 항상 물어보셨어요^^;; 여러분 마음이 가장 중요해요!!! 그니깐 끝까지 힘내요!!! 참고로 저는 고등학교도 실업계나오고. 학교도 전문대 나와서 편입하고 그렇게 해서 대학원가고 했어요. 근데..다른사람들 보니깐 엄청 학교들이 빵빵해서 놀랐거든요. 근데 저 붙었잖아요. 그러니깐 저도 붙었는데 당연히 이 글을 보고 계신 쌤들은 저보다 능력 뛰어나시니깐 붙으신다고요.!!! 그니깐 끝까지 파이팅하고!! 몸건강 마음건강 정신건강하고!!! 우리 모두 꿈 이뤄요!!^^ 위상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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