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ㅡ"
2013년 8월에 대학교를 졸업한 역학기 졸업생의 합격수기입니다.
사범대를 다녔지만, 학교생활, 동아리 활동, 과외, 멘토링,,,, 등으로 인해 임용고시 공부는 마지막학기를 시작하면서 처음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역사교육과를 복수전공하며 학기가 미뤄진 경우기 때문에 마지막 학기는 1과목을 제외한 모든 과목이 역사과목이었습니다.
그래도 "올해 붙는다!"라는 마음가짐으로 임용고시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1, 2월 달
위상기본이론강의와 한국사능력시험공부를 했습니다. 물론, 처음 듣는 이론이기 때문에 이해가 잘 되지 않았지만, 그래도 꾸준히 학원 스케줄에 맞춰 강의는 금 ,토일에만 들었고, 다른 요일에는 이론 책을 읽거나 한국사공부를 했습니다.
*3, 4월 달
위상심화강의와 함께 학교생활이 시작되었습니다.
학교에서는 여전히 동아리 활동(CCC : 꽤 바쁨,,,)을 계속하고 있었기 때문에 그리고 역사교육과는 여전히 과제(원서읽기, 일주일에 레포트 평균 4개, 발표, 시험, 등등,,,)가 많았기 때문에 도저히 주중에는 시간을 내기가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학교 도서관에서 수업이 없는 토요일 하루 종일 심화강의를 들었습니다.
그리고 매일 자기 전 시간에 틈틈이 위상기본이론서를 다시 읽었고, 1주일에 한번 기출분석 스터디를 했습니다.
*5, 6월 달
위상 교과서,기출문제 강의 + 교육학 공부시작 + 학교생활일찍이 7월 달에는 노량진을 가고 싶었기 때문에 교육학은 한번 보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5,6월 전태련 교육학 기본이론을 듣게 되었습니다.
이 때 저의 주간 스케줄은, 주일날 교육학 8~9강의 듣기, 월요일날 전공강의 10개 듣기,, 정말,, 꾸뻑꾸벅 졸면서 버티면서 들었던 것 같네요,,하지만,, 여전히 계속되는 동아리활동과 역사과의 과제(대부분이 연구, 발표, 레포트과제..)로 시간은 매우 부족했습니다. 결론적으로 1~2월 달 강의는 이해가 안되고,, 3~6월 달 강의는 뭘 들었는지도 기억이 안나는 사태가 벌어졌습니다.
그래도 남는 것은 꾸준히 읽어서 3독한 위상기본이론책과 직접정리한 교육학노트였습니다.
*7, 8월 달
위상문제풀이강의 : 이제부터 본격적인 공부시작 ++!!전공이 많이 많이 많이 부족했기 때문에, 교육학은 손을 댈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주님을 믿고! 과감히 교육학에서 손을 떼고 전공에 집중했습니다.
7, 8월 달 강의는 영역별로 문제풀이가 진행되었습니다. 그래서 주간 해당되는 영역범위를 모두 표로 정리하는 작업과 그것을 외우는 작업이 시작되었습니다.
"암기 노트 정리, 암기-> 수업(시험, 문제풀이)-> 암기 노트 다시 정리, 암기"즉, 예습,복습을 굉장히 철저하게 하려고 했습니다.
*9, 10월 달
위상모의고사 + 전태련교육학이젠 더 이상 미룰 수 없기 때문에 전태련 교육학강의를 수강하기 시작했고,,, 하지만 역시나 전공에 많은 비중을 두고 공부를 하였습니다.
이때도 공부패턴은 "암기 노트정리, 암기-> 수업(시험, 문제풀이)-> 암기 노트 다시정리, 암기"
*11, 12월 달
암기노트 더욱 정교하게 만들면서 외우기, 무한반복, 무한복습정리했던 암기노트를 더욱 정교하게 만들기 위한 작업의 토대가 되는 것은 기출문제와 모의고사자료였습니다. 더욱 정교한 답과 키워드를 고민하며 저의 암기노트를 다시정리하고 외우기를 반복했습니다.
=> 1차 합격 "ㅡ"!!
-지금까지는 월별 공부한 내용이었습니다. "ㅡ"공부 방법과, 슬럼프 극복방법 등은 개인적인 것이니, 자신의 공부 방법을 찾으면 좋을 듯 하네요,, 하지만, 저의 공부 방법을 소개하겠습니다.
*공부 방법1. 내가 익숙한 나만의 노트를 만들기
저는 표로 만들어진 형식을 잘 외웁니다. 그래서 모든 기본이론을 표로 정리하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가장 잘 외우기 쉽도록,,
1) 외울 수 있는 것만 정리하자!-"최소한의 것만 정리하여 이거라도 우선 외우자"의 마음가짐
2) 점점 정교하게다듬기-최소한의 것을 외웠다면, 문제를 풀면서 관련내용을 첨가하여 더욱더 정교한 이론을 만들었습니다. 그렇게 시험 전날까지 정교한 이론 만들기 작업은 계속되었습니다. (암기 노트가 수정액 범벅이 되었죠,,,,"ㅡ")
2. 빨리 외우고 외울 시간이 없으면 정리라도 하고 넘어가자
공부 계획히 촉박해 계획한 내용을 다 정리하고 외울 수 없다면,정리만이라도 했습니다.
1) 적어도 해야할 범위는 다 보고 자자!외우지는 못해도 범위라도 정리하면서 보고 잔다면, 1번은 볼 수 있지만, 적은범위를 외우고 다른 부분을 못보고 넘어간다면, 그 부분은 계속 못보게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리고 정리를 하기 위해서는 완벽한 이해가 필요하기 때문에 정리만 해도 머리에 남는게 있습니다.
2) 스토리로 외우기암기시간을 단축시기기 위해 처음 외울때 저는 스토리로 많이 외웠습니다.
말도 안되는 스토리지만,, 모든것을 의인화시키면 됩니다.. "ㅡ"(공판화라는 아이는 뒤집어지기 싫어해,, 석판화란 아이는 물과 기름과 친구가 되기로 했어, 하지만 물과 기름은 사이가 안좋았데,,등)3) 외우고, 또 외우고, 다시외우고저는 빨리 외우지만, 빨리 잊기 때문에ㅠ정말 많이 반복해서 쓰면서 외웠습니다.
3. 철저한 예습과 복습 - 반복학습
7월 달 노량진을 와서 한 공부입니다.
-기출문제 4~5번 반복 외우기,
-7,8월 모의고사 3번 반복 외우기,
-9,10월 모의고사 3번 반복 외우기,
-위상기본이론서 2번 반복 읽기(총 5번 정독)-2008이전 서답형 문제 3번 반복 외우기
4. 시험날이 다가올수록 공부내용을 절대 늘리지 마세요
시험이 다가올수록 공부 내용을 늘리면 감당못합니다.저는 12월 달부터는 제가 정리한 암기노트만 봤습니다.(자신의 암기노트를 신뢰할 것!)
5. 공부할 환경 만들기
저는 공부가 잘될 때는 집에서 할 일이 많아 집중해야 할 때는 희소고시학원 자습실에서공부하기 싫을 때는 조금 멀리 국립중앙박물관도서관을 이용했습니다.
1) 꾸준히 시도해보기어떤 환경에서 또는 어떤 공부방법이 좋은지 선택할 때에는, 한 가지 공부 방법을 최소 4일이상은 해보고 결정할 것! 하루해보고 이건 아닌 것 같아~ 하면, 정확히 자신에게 맞는 공부환경, 방법을 찾기 어려워요.
2) 자기 주관을 가지고 공부할 것사람마다 공부방법이 다르니, 친구를 관찰에서 도움얻는 것도 좋지만, 결국은 자신을 관찰해서 자신만의 공부방법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6. 교육학 공부....
정말,, 저도 할 말이 없는 게,, 많이 안해서, 하하
17.33 저의 교육학 점수입니다. (저는 만족해요"ㅡ")5, 6월 달에 이론 노트정리하고, 9,10월 달에 손바닥만한 노트에 그날그날 시험본 모의고사내용을 아주 매우 초간략히 핵심 키워드만 정리해서 그날그날 외우고 몰아서 반복해서 외웠고, 시험전날도 교육학은 보지 않았습니다. 나올 것 같은 것만 뽑아서 외운 것이 전략이었다고 말할 수 있을 것 같네요"
ㅡ"끝"ㅡ"
1년간 공부한것 같은데, 결국 실제 공부한 기간은 8개월 정도 되는 것 같아요,,
핵심은 철저한 복습과 예습 그리고 암기정말,, 20 : 80 으로 교육학과 전공을 공부한 공부전략인 것 같아요.
교육학은 핵심만 외우고 많이 생각하세요하지만 전공은 많이 외우고 반복해서 외우세요"ㅡ"
그 동안 좋은 강의해 주신 위상`장지연 교수님 감사합니다."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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