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탈극복 #미술 위상팀 #서울합격 ■ 선생님이 도움이 되었던 이유는? 저는 n수동안 항상 위상팀 강의를 들었어요. 그리고 왠만하면 항상 직강을 나갔습니다. 위상팀 강의내용은 제 공부의 큰 뼈대 였어요. 이 뼈대가 없었다면 광범위한 미술이론 살을 붙이기 어려웠을 것 같아요. 위상팀 강의를 들으며 임용의 경향에 대해서 알수 있었고, 위상팀 교수님들께서는 항상 저의 힘든 얘기나 고민을 잘들어 주셨어요. 이런 것들이 제가 합격하는데 큰 도움이 된 것 같아요. 위상팀의 강의는 총 1년으로 각각 2달별로 진행되는데 이 커리큘럼이 유기적으로 잘 연결이 되어 있는 것 같아요. 저는 게으른 성격으로 귀찮은 것을 싫어해요. 그래서 따로 서브를 만들지 않았어요. 위상팀의 기본 이론서와 심화 이론서를 단권화 교재로 활용해서 그 교재를 계속 회독했습니다.
■ 선생님께 드리는 감사 편지 제가 멘탈이 약해서 항상 연구실에 들어가서 상담하면 그때마다 울며 온갖 얘기를 했었는데, 그때마다 따뜻한 얘기를 해주신 교수님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오랜 공부기간동안 이 시험을 제가 포기 하지 않도록 해주셔셔 정말 감사합니다.
■ 1차 시험 합격 방법 - 교육학 ▶1~2월 2024 년도 최탈 이라는 결과를 확인하고 , 휴식기 가지면서 해당 교육학 문제에 대한 기출 풀이를 들으며 답안에 대한 폭을 파악하려고 노력했습니다..사실 2024년도에도 교육학은 상반기 강의를 듣지 않고 하반기 문제풀이 강의만 들으면서 개인적인 스케쥴로 공부하면서도 18점이라는 점수를 받았기에 점수가 낮지 않았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교육학에 대한 제 공부방향이 맞다고 생각하고 2024년도와 비슷한 방향으로 공부계획을 세웠어요. 교육학에 대한 공부방향은 성실히 회독,암기,백지쓰기 밖에 없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매일 교육과정 암기하는 것처럼 회독,암기,백지쓰기를 중점적으로 두었어요. 회독하는데도 중요도 혹은 내가 하루에 소화할수 있는 양으로 교육학 회독 순서와 회독 양을 정해두었습니다. 중요하고 양이 많은 부분은 1/2로 나누어서 회독 했어요.예를 들어 교육과정은 중요하고 양이 많으니까 교육과정1/교육과정2로 나누어 2틀동안 회독했어요. 그리고 아래는 제가 정한 회독 순서 였습니다. *교육과정(1.2)->교육심리(1.2)->교수이론 및 공학(1.2)->교육평가(1.2)->교육행정(1,2)->교육사회학(1)->상담(1)->이해,교육이해,철학 등등
▶3~4월- 교육학은 특히나 암기과목의 성격이 두드러져 휘발성이 강하고, 분명 하반기로 갈수록 교육학을 공부할 여유가 없어질 것 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이때부터 인출(백지쓰기)과 단권화를 동시에 진행했습니다. 종이에 무작정 백지를 쓰는 것보다 퀴즈로 백지쓰기를 하면 조금 덜 지루해지는 느낌을 받았기 때문에 저는 카페에서 교육학 밴드 스터디를 모집했습니다. 밴드에 형성평가 형식으로 간단히 문제를 제출하고 댓글에 문제푼 것을 백지를 쓰거나 타이핑을 쳐서 답을 푸는 방식이었어요, 인출하실분은 인출을 하시면 되고, 아직 인출이 안되시는 분은 이론서를 보며 써 나가는 형식으로 진행했습니다. 3~9월까지 장기간으로 할 스터디원을 구하는 거라 스터디 가입 조건을 꼼꼼히 기재했어요.. 그중 중요한 조건은 저는 다양한 강사의 이론을 보는 것을 선호하지 않았어요. 그렇기 때문에 저는 제가 베이스로 두는 한 명의 강사 위주로 공부하실 스터디 조원을 모집했어요. 그렇게 진행이 되면 이론서도 공통이 되고, 용어사용도 공통적이여서 조원들이 형성평가 문제를 내고, 답안을 찾아나가는데 훨씬 수월했습니다.
▶5~6월- 이때도 제가 정한 회독순서와 밴드 스터디를 지속했습니다.
▶7~8월 -이 시기가 되면 밴드에 업로드된 형성평가 문제가 어느정도 축적이 됩니다. 그래서 저는 계속 업데이트 되는 형성평가 문제 외에도 축적되어 있는 형성평가 문제를 계속적으로 활용하며 반복적으로 형성평가를 풀며 백지쓰기를 진행 했어요.
▶9~11월 -이때부터는 문제풀이가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베이스로 두고 있는 강사의 모의고사 문제풀이를 신청해서 계속해서 문제풀이에 대한 감을 가지려고 노력했어요. 이때도 다양한 강사의 모의고사를 풀진 않았습니다. 모의고사를 풀면서도 밴드 형성평가, 백지쓰기,와 회독도 시험전까지 매일 진행했습니다. 교육학과 전공의 공부비율을 2:8로 두되 교육학에 대한 공부양은 줄이진 않았어요.
■ 1차 시험 합격 방법 - 전공/ 교육과정 ▶1~2월- 최탈 후에 몸과 마음이 많이 지쳐 있는 시기 였습니다.. 2월은 마음이 어지러웠지만 늦잠도 자고, 친한 친구들도 만나면서 몸과 마음을 회복하려고 노력했어요. .그리고 위상팀에서 업로드 해주신 기출 답안을 제 답안과 비교해보며 제가 1차때 어느 부분을 실수했고, 어느 부분에서 점수를 더 획득할수 있었는지 분석해봤어요. 그리고 나서 앞으로 내가 언제, 무엇을,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 1년치 계획표를 작성하고 제가 실수를 하지 않을 경우 최대로 받을수 있는 점수를 구체적으로 설정해봤어요. 이때 저는 위상 패키지를 수강할 예정이었기 때문에 위상 1년 커리큘럼을 참고 하기도 했습니다. 이렇게 1년치 계획표를 계속적으로 수정하고, 보완하면서 2월을 보냈던 것 같습니다. 또 저는 한 장소에서 계속 공부하면 조금 싫증나는 경향이 있어서 앞으로 어느 장소에서 공부를 할지 동네 주위에 있는 스터디 카페를 돌아다녀 보면서 스카 분위기를 파악해보곤 했습니다.
▶3~4월 - 본격적으로 공부를 해야 하는 시기라고 생각했습니다. 제가 혼자서 분석했던 제 약점과 제 1년 계획표가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는지 점검이 필요했어요. 그래서 저는 3월달에 위상팀의 교수님과 상담을 진행했어요. 상담을 진행한후에 필요한 내용들을 다시 1년 계획표에 업데이트 했습니다. 이렇게 전반적인 1년 계획표가 세워지면 1년 계획표를 바탕으로 다시 달 별로 계획표를 작성하고 다시 구체적으로 일일 플래너를 작성했어요. .저는 공부 계획표나 플래너를 구체적으로 쓰는걸 선호해서 계획표를 작성하는데 꽤 시간을 투자했어요. 이론은 위상팀의 커리큘럼을 모두 수강했습니다. 이때는 이미 심화 이론 강의가 직강으로 진행 하고 있을 거에요. 사실 이때부터 직강을 나가기는 마음이 힘들어서 집에서 인강으로 들었어요. 기본이론을 들을까 심화 이론을 들을까 고민되었는데 어느 한 이론만 듣기에는 불안한 마음이 커서 기본,심화를 인강으로 모두 수강했어요.이때 이론을 들으며 동시에 책정리 단권화도 함게 진행했습니다. 저는 서브를 만들지 않고 위상 교재를 이용해서 책정리 및 단권화 작업을 진행했어요. 책 정리라 함은 목차를 형광펜으로 칠하고 제가 연필을 사용해서 줄을 그었습니다. 이때 연필로 그은 이유는 아직 키워드가 확실한지 자신이 없어서 어느정도 확신을 가지고 형광펜으로 칠하고 싶었기 때문이에요. 어느 정도 확신을 갖게 되면 형광펜으로 칠했어요. 그리고 스터디는 백지쓰기나, 전화 인출 스터디(문답) 위주로 구했어요. 스터디 카페에서 매일 공부 하다보면 대략 하루에 평균적으로 제가 공부하는 시간과 공부가 끝나서 집에 오는 시간을 알게 되요. 그렇게 집에 오면 유튜브를 하거나 딴짓을 하는 경우가 생기는 거 같아서 일부러 집에 오는 시간에 맞춰서 전화 인출 스터디를 구했어요. 저는 전화 스터디 시간이 너무 길어지면 스터디가 하기 싫어지는거 같아서 일부러 월,화,수,목에 30분 정도 전화 인출 스터디를 진행했어요. 그리고 부담이 되지 않는 선에서 전화 스터디 범위도 조절했어요. 저는 혼자 정리하고 공부하는 것을 선호해서 교육학 스터디 1개, 전공 스터디 2 개 정도만 진행했던거 같아요. 교육과정 암기도 스터디 보다 개인적으로 매일 아침에 암기하고 백지쓰기를 이때부터 반복했습니다.
▶5~6월 위상 팀의 수업에 맞춰서 5,6월 문제풀이 강의를 직강으로 수강했습니다. 직강으로 가야지 주변 사람들이 공부하는 것을 보며 제가 헤이해지지 않는다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직강때 지각을 하지 않도록 일부러 직강 당일 아침 8시쯤 친분이 있는 선생님과 30정도 아침 직강 문답 스터디를 진행했어요. 이때도 너무 부담되지 않는 선에서 진행했어요. 직강수업에 지각을 하기 않기 위해 진행하는 스터디인데 스터디가 너무 부담된다면 학원나가기가 더 싫어 질 것 같았거든요. 5,6월 기출 및 문제풀이 강의는 임용 시험의 유형을 알게 되는 강의에요. 이 강의를 통해서 1,2,3,4월때 배운 기본,심화이론을 어떻게 정리해야 하는지 알게 되었던거 같아요. 이때 문제풀이가 진행되는데 그 문제와 내용을 제 것으로 만들기 위해 복습을 철저히 하려고 노력했습니다. 토요일 수업이었기 때문에 복습을 토요일과 일요일 2틀에 걸쳐서 진행했어요. 장지연 선생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이 문제과 기출과 어떤 연관이 있는지 알게 되면서 아~그럼 내가 알고 있는 이러한 이론도 어떠한 형식으로 출제 될수도 있겠다~라고 생각해볼수 있었어요. 이때도 첨삭과 채점을 바탕으로 제가 실수한것과 그 실수를 보완하기위해 내가 무엇을 해야하는지도 글로 정리했었어요. 저는 뭐든지 글로 작성해보는게 좋더라구요.
이때부터 모고 등수가 나오기 시작합니다. 사실 저는 등수에 관한 멘탈관리를 잘 못했어요. 등수가 오르거나 내려가거나 할 때 마다 감정이 오르락 내리락 했어서 마음이 더 힘들었던거 같아요.
▶7~8월 저는 2024년도에 공부했던 경험으로 제가 여름때 취약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그래서 7~8월 공부의 목표는 최대한 슬럼프가 오지 않도록 하는거였어요. 그래서 이때 과감하게 공부장소를 바꿨어요, 오전공부 장소와 오후 공부장소를 다르게 설정했어요. 이렇게 공부를 하게 되면 오전공부 장소에서 할 책과 오후공부 장소에서 할 책이 다르게 되요. 그럼 오전때는 어떻게든 오전때 공부할 분량을 끝내고 오후때는 어떻게든 오후때 공부할 분량을 끝내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위상 7~8월 영역별 모의고사 문제풀이를 직강으로 윤진 선생님의 필독서 강의를 인강으로 수강했어요. 이때는 5~6월 강의를 바탕으로 본격적으로 전공 이론을 좀더 세부적으로 암기하고 인출하는 수업이에요. 그래서 모의고사 문제가 상당히 많아요. 답안을 적는데 손이 아플정도에요. 하지만 이 문제들을 모두 성실하게 임해야지 내가 아는것과 모르는 것을 확실히 구분할수 있다고 생각해서 모든문제를 끝까지 풀었습니다. 3~4월 때 꾸준히 교육과정 암기를 했는데 이때 7~8월 교육과정 영역 주차 때까지도 교육과정을 술술 적어서 문제를 풀지는 못했어요. 하지만 이때 까지 암기 한 것을 바탕으로 교육과정 영역 모고를 어떻게든 인출하며 풀고, 다시 2022교육과정을 암기하면 더 잘 암기가 되더라구요. 모의고사 복습은 무조건 토요일,일요일 이용해서 그 기간안에 끝냈어요.
윤진선생님의 필독서 강의는 5~6월 수업이었는데 저는 일부러 이 수업을 7~8월에 들었어요. 5~6월은 기본,심화 이론을 좀더 탄탄히 다지고 싶었거든요. 이렇게 기본,심화 이론을 탄탄히 다지고 7~8월에 윤진선생님의 필독서 강의를 인강으로 들었습니다. 5,6월 강의를 7,8월에 들으면 장,단점이 있더라구요. 장점은 5,6월 때 이론을 정리할 여유가 생긴다는 것이고, 단점은 7,8월이 조금 빡빡해 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왜냐면 곧 9월이 다가온다는 생각에 많은 강의 듣는게 조금 조급해져요. 아무래도 제가 n수라 7,8월에 필독서 강의를 듣는게 가능하지 않았을까 생각이 들더라구요. 이부분은 각자 상황을 고려하셨으면 좋겠어요.
스터디는 3.4월에 구했었던 백지쓰기,전화 문답스터디를 계속 진행했어요. 3월 한달만 하고 끝나는 스터디 였는데 다행히도 서로 맘이 맞아서 8월까지 진행했어요.
▶ 9~11월 9~11월에도 계속 직강을 나갔습니다. 저는 5월부터 11월까지 계속 직강을 나갔어요. 불안해서 인강으로 돌릴수가 없더라구요, 토요일이 직강이었기 때문에 이때도 토요일,일요일을 모의고사 복습기간으로 두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고쳐야 할점들을 계속 장지연교수님,윤진교수님,위상교수님께 질문하며 점검받았어요. 이시기에 한번 모의고사가 크게 삐끗해서 장지연교수님께 크게 혼난적이 있는데 그 때는 심장이 쿵쾅거리고 멘탈이 부셔졌었어요. 이때는 정말 도망가고 싶었어요. 그래도 도망가고싶은 마음을 꾹 참고 계속 점검받았는데, 멘탈이 부셔져도.. 그걸 참고 끝까지 여태까지 공부한 이론과 고쳐야 할점을 점검받기를 추천드려요.
하지만 위상팀은 채찍만 있는게 아니에요. 윤진 교수님께서 모고에 힘이나는 쪽지와 메모를 적어주십니다. 그 글귀를 읽다보면 다시 마음도 잡게 되요.
장지연 교수님께서는 채찍을, 윤진 교수님께는 당근을, 위상 교수님께서는 적중률 높은 이론들을 제공해주십니다.
그동안 회독과 인출(백지쓰기)의 비율을 5:5 정도로 두었다면 이때는 회독과 인출(백지쓰기)를 2.5 : 7.5 로 두었습니다. 그만큼 인출(백지쓰기)의 비율을 크게 두었습니다. 혼자 백지쓰기를 하게 되면 아무래도 제가 했던 것만 계속하는 경향이 생기는거 같아서 퀴즈 스터디를 제가 꾸렸습니다. 이때는 공부막판이라 스터디 구성원이 중도포기하거나 나가는 경우가 있으면 안된다고 생각해서 기존에 친분이 있는 선생님과 구성했어요. 그 선생님들이 모두 최탈 경험이 있으신 분들이라 다들 열심히 참여해주셨어요. 카톡으로 진행했는데 한타임에 시간과 범위를 정해서 한명당 5~6문제씩 형성평가 형식으로 퀴즈를 내는 스터디 였어요. 그리고 그 퀴즈를 해당 시간안에 빨리 풀고 인증샷 올리기 였습니다. 그리고 무조건 기본,심화 이론서에서 퀴즈를 내도록 했어요. 스터디 방식은 굉장히 간단하나 월~금요일 동안 하루에 3타임을 진행한다는 점에서 은근 빡센 스터디 였습니다. 이렇게 진행하다보면 하루에 무려 45개의 퀴즈를 풀게 됩니다. 하루에 45개 문제를 푼다면, 일주일동안은 정말 어마어마한 문제를 풀게 됩니다. 풀지못한 퀴즈가 생기다보면 나비효과처럼 퀴즈가 눈덩이처럼 불어나고는 해서 미루지 못하는 효과가 생깁니다. 이 스터디를 시험 바로 전날까지 진행었어요.
2022개정 교육과정은 따로 스터디로 진행하지 않고,계속 혼자서 매일 백지쓰기를 진행했습니다.
■ 2차 준비 방법 면접,수업실연,실기는 제가 중 정도의 점수를 받아서 고득점을 받으신 선생님의 수기를 참고하시는게 더 좋을 것 같아요.
■ 2차 준비 방법 - 교직적성 심층면접 - 작년에 했던 사립 면접 준비와 어느 정도 궤를 같이하지만 다른 점도 분명히 있었습니다. 이 또한 마찬가지로 기본에 충실하고자 했습니다. - 면접 답변을 구성하기 위한 키보드 단권화본을 만들었습니다. 기본 카테고리를 잡고, 행복한 교육, 교육청 시책 등을 활용하여 내용을 풍부히 정리하였습니다. - 초반에는 단권화본을 만들며 인풋 위주로 진행했습니다. 아웃풋을 위해서는 먼저 머리에 든 게 있어야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평가원 면접 문제는 빈출 형식이 있기 때문에 인풋만 충분하다면 훨씬 아웃풋 연습이 수월해질 것입니다. - 중~후반기에 접어들수록 아웃풋에 집중하고, 끝에는 마찬가지로 무한 아웃풋 연습을 진행했습니다. - 면접 스터디에서 아웃풋을 진행할 시, 상대방의 답변에 대해 최대한 풍부하게 피드백 해주시기 바랍니다. 상대방에 대해 피드백하는 과정에서 자기 답변에 대한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습니다. 만약 상대방이 내 답변에 대해 자세한 피드백 없이 그저 잘한다고만 한다면, 다른 스터디를 구하시기 바랍니다. 독이 됩니다.
■ 합격을 결정짓게 해준 나만의 공부 방법 우선 저는 n수라서 매너리즘에 빠지지 않도록 몇가지 규칙을 정했었습니다. 되돌아보니 제가 정한 이런 규칙들이 장점,단점도 있는 것 같아요. 장점은 헤이해지지 않는 장치가 된 것 같고, 단점은 빡빡한 규칙으로 멘탈 관리가 잘 되지 않아 마음이 힘든 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냥 가볍게 참고만 해주세요.
첫째, 공부방향과 목표는 내 판단으로 설정하되, 암기할 내용을 내가 판단하지 말자! 입니다. 공부방향과 목표는 제 성향과 기출, 위상팀의 상담등으로 점검하며 내가 스스로 설정하되, 암기할 내용은 이건 안나와 라는 식으로 판단하는 것을 지양했습니다. 아무리 외우기 어려울 것 같은 내용도 누군가는 암기한다고 생각하고, 모든 내용을 암기하고 백지쓰기를 반복했습니다.
둘째, 익숙한것과 아는 것을 구분하자!! 입니다. 오랫동안 공부를 하다보면 단지 그 단어가 익숙해질뿐일텐데 익숙함을 아는것으로 착각하는 경우가 생기는 거 같아서 항상 이부분을 경계 했습니다. 익숙한것과 아는 것을 구분하는 것은 모고 답안과 첨삭을 활용하거나 저에게 질문을 하는 선생님들에게 설명해 주는 것이었습니다. 특히 설명할 때 느낌과 추상적 단어로 설명하지 않고 구체적인 분명한 단어로 설명하고, 더불어 예시까지 들어 설명할수 있다면 내가 완벽히 아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부분은 질문을 한상대 선생님도 아마 느끼실 꺼에요. 내 자신이 상대방 선생님께 잘 설명했으면, 그 상대방 선생님은 앞으로 질문을 많이 할 것입니다.^^;;
셋째, 아는데 틀렸어는 없다. 틀린거는 틀린거다.! 입니다. 두번째 규칙과 연관되는 내용인데, 틀린내용은 결국 정확히 그 내용을 모르기 때문에 틀린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틀린 부분을 다시 복습하며 명확하게 이해하고 넘어갔어요. 또한 모고에서 점수를 받았지만 내가 스스로 애매하게 풀었던 느낌이 들었던 문제들도 다시 확인하며 복습했습니다. 이렇게 계속 복습하는 과정이 곧 회독이라고 생각했어요.
넷째, 실수도 실력이다! 입니다. 저는 제가 헤이해지는 것을 극도로 경계했어요. 실수도 실력이라고 생각하고 실수를 하지 않기 위해 내가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가 항상 고민했어요. 개인적으로 임용공부에서는 실수를 하지 않는 것이 제일 어렵고, 중요한것 같아요.
■ 희소 학원이 당신의 합격에 있어서 어떤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하나요? 위상팀의 교수님뿐만 아니라 데스크에 계시는 학원 관계자 직원분들도 정말 친절하게 제가 서비스 받고 싶은 부분을 잘 알려주십니다. 저는 계속 직강을 나갔어서 필요한 서비스들을 직접 학원 관계자 직원분들께 여쭤 보는 경우가 많았는데 그때마다 항상 친절하게 대해 주셨어요
■후배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세지
1저는 잠도 많고, 뒹굴거리는거 좋아하고, 학습 이해도가 다소 느려요. 그리고 앞서 계속 언급했듯이 걱정도 많아 멘탈도 약하고, 덤벙거려 실수도 많이 합니다. 오랜 기간이 걸렸지만 이런 제가 최종합격이라는 결과를 얻게 되었다면 저보다 뛰어나신 여러분들도 충분히 해낼수 있을 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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