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초수 #대학원병행 #교생실습 #논문예심
1차 점수 : 64.67점 (전공 51점 + 교육학/교직논술 13.67점)
2차 점수 : 92.52점
최종 합격점수 : 157.19점
■ 시기별 교직논술/교육학 학습방법
1) 1~2월은 기본이론을 잡는 달이어서 기본 이론을 차근차근 이해하는 것에 초점을 두었습니다. 구체적인 방법은 수업을 듣고 쉬는시간에 훑어보기, 수업이 끝난 후 자리에 남아 2~3시간 정도 그날 배운 내용을 백지쓰기 하였습니다. 그날 배운 내용은 무조건 그날 복습을 하였습니다. 월,화 교육학 수업이 끝나면 그 주 목요일에 교육학 총 복습을 하였습니다. 이러한 방식으로 하면 적어도 배운 내용을 3번 돌릴 수 있어서 머리에 더 잘 남는 것 같아 좋았습니다. 백지쓰기에 대해 큰 부담을 가지시는 분들이 많은데 백지쓰기 하는 법은 밑에 팁에서 더 자세히 말씀드리겠습니다.
2) 3~4월
심화이론을 진행하였고 공부 방법은 1~2월과 동일합니다. 이 때 대학원도 개강하여서 수업이 끝난 후 바로 학교로 갔었습니다. 대학원 수업을 들으면서도 틈틈이 그 날 배웠던 내용 중 어려웠던 내용을 복습하였습니다.
3) 5~6월
교생실습을 해야했기 때문에 인강으로 전환하였습니다. 5,6월 강의는 그 전 강의와 거의 동일하게 이론+ 기출문제 풀기 시간이었습니다.
4) 7~8월
7~8월에는 본격적으로 모의고사가 시작되는 시기입니다. 이 때 답안을 쓰는 방식을 익히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교육학은 논술이기 때문에 서론, 본론, 결론의 양식이 있고 한 문단의 글 안에 논제와 그 뒷받침 문장을 쓰는 방법을 익히는 것이 좋습니다. 이게 처음부터 되는게 아니니 잘 안된다면 그저 배운 내용을 인출하는 것에 집중하는 것이 좋습니다. 모의고사를 보고 틀린 문제나 개념이 제대로 잡혀 있지 않은 부분은 복습하면서 다시 외우고 때론 다시 답안을 써보기도 했습니다.
5) 9~11월
실전 모의고사를 진행하는 시기입니다. 답안의 양식은 이때 거의 완성되어야합니다. 전공에서도 마찬가지이지만 교육학도 문제의 취지를 파악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개념은 머리속에 완전하게 있는데 문제를 잘 이해하지 못해 엉뚱한 답안을 쓰지 않도록 오답을 정리하는 노트를 만들어두시면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이때 무렵 스터디를 하였는데 수업 시작 전 30분 정도 잡아 묻고 답하는 식의 인출 스터디를 하였습니다. 교육학은 스터디를 안하고 혼자 공부하려고 했는데 마지막이니 한번 스터디 해보자하는 마음으로 했던 것 같습니다. 스터디 하고나서 이런 인출 스터디를 더 일찍 시작해서 더 오래 했으면 좋았겠다라는 약간의 후회는 남았습니다.
■ 시기별 전공 학습방법
1) 1~2월
미술 이론의 기본 토대를 다지는 시간이기 때문에 ‘이 시간에는 모든 집중력을 다해 최대한 잘 이해하자’를 목표로 잡았습니다. 수업이 끝난 직후 복습을 하였고 복습 스터디를 조직하여 서로 묻고 답하는 식으로 스터디하였습니다. 교육학과 마찬가지로 그날 배운 내용은 그 주 수요일에 전체 복습을 다시 한번 돌렸습니다. 이때 미술 전공 전화스터디를 진행하였는데, 대학원 동기 쌤이랑 묻고 답하는 식으로 전화 인출 스터디를 하였습니다. (이 스터디는 4월까지 진행하였습니다.)
2) 3~4월
심화 이론을 나가는 시기입니다. 이 때는 심화서에 있는 기출 문제도 다뤄주시는데, 솔직히 처음에는 강의 내용이 너무 어렵고 이해하고 힘들었습니다. 이해가 안가는 부분은 수업 끝난 후 질문시간을 활용하여 강사님께 계속 모르는 부분을 질문하여 해결했습니다. 이때 팁을 드리자면 예습을 할 때 교재를 가볍게 쓱 읽고 내가 읽어도 이해가 안가는 부분을 미리 표시하는 것입니다. 수업을 들을 때 이해가 안가는 부분을 기억하여 (혹은 표기하여) 질문시간에 가져가시면 됩니다. 근데 사실 예습하기에는 시간이 없을 수도 있고 부담감이 큰 부분입니다. 그럴 때는 질문 목록표를 따로 만드셔서 질문이 있을 때마다 적는게 좋습니다. 3~4월에도 복습 스터디를 진행하였고 1~2월과 동일하게 공부 스케줄을 잡아 진행하였습니다.
3) 5~6월
저는 5월이 가장 바쁜 시기였습니다. 교생, 논문 예심이 겹쳐서 매우 바빴고 어쩔 수 없이 5월 강의 대부분을 인강으로 전환해야했습니다. 인강은 직강보다 인내력과 성실성, 끈기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인강이 밀리지 않도록 교생 기간 중 틈틈이 시청하였고 퇴근 후에도 거의 모든 시간을 할애하여 공부를 하였습니다. 이때는 기출 변형한 모의고사를 풀어보고 해설을 듣는 강의여서 모의고사를 풀고난 후 내가 몰랐던 부분, 틀렸던 부분에 대해 다시 한번 책을 찾아봤으며 새로운 개념들은 따로 노트에 정리하였습니다. (근데 굳이 따로 노트에 정리하지 말고 심화책에다 정리하는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복습 스터디는 여전히 진행하였고 모의고사 내용 복습은 수요일에 진행하였습니다.
4) 7~8월
영역별 모의고사가 진행되는 시기입니다. 이때부터 모의고사에서 배운 새로운 개념들은 다 심화서에 적어서 단권화하였습니다. 추가로 직강으로 들었던 이론강의를 다시 한번 인강으로 끊어 들었습니다. 한번 들었던 강의를 다시 한번 들으니 복습도 되고 몰랐던 부분을 새롭게 알게 되어서 좋았습니다. 모르거나 이해가 안되는 부분은 참고자료(필독서)를 보거나 꼭 질문을 하여 넘어갔습니다.
5) 9~11월
9월부터는 실전 모의고사가 진행되는 달입니다. 답을 쓰는 방식을 이때까지는 완전히 익혀야하고 취지파악 훈련이 어느정도 마무리 되어야합니다. 장지연쌤이 항상 강조하시는 문제의 취지파악!을 하기 위해 작은 메모를 만들어서 문제에서 지칭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적어놨습니다. 취지파악이 제대로 되지 않는 문제는 따로 표시하여 정리하였습니다. 11월에는 강의가 많이 없고 마중물 강의라고해서 그동안 안다뤘던 개념, 혹은 중요한 개념들을 한번에 쭉 정리하는 시간이 있습니다. 이 강의를 들으면서 배운 내용을 점검하였습니다. 이 때 절대 색다른 이론, 생소한 이론을 머리속에 주입하려 하지 말고 원래 알던 개념의 기본기만 탄탄하게 잡는 것이 좋습니다. 11월에는 회독하는 기간이 많이 짧아졌습니다. 7~8월달에 1달에 1권 겨우 돌리던 것에 비해 일주일에 심화서 상하권 모두 읽기, 3일에 한번 돌리기.. 등으로 짧아졌습니다. 시험 전날에는 공부양을 평소보다 살짝 줄이고 푹 쉬었으며 시험 당일날에는 종이로 된 성취기준표, 심화서만 가져갔습니다.
■ 2차 시험 학습방법(면접, 수업실연, 실기 등)
1) 교직적성 심층면접
인천은 평가원 지역이여서 평가원 지역 쌤들과 진행하였습니다. 1차 발표가 난 후에는 인천/체육, 전북/ 미술, 경남/ 음악쌤들과 4명이서 진행하였습니다. 스터디 시간과 방법은 이러합니다. 우선 인천은 면접 비중이 매우 높아 (50점..) 일주일에 3번 4시간씩 모여 진행하였습니다.
① 구역을 나누어 랜덤으로 문제를 뽑아 서로 바꿔 푸는 식으로 진행하였고 그 다음 주에는
② 하나의 문제를 모두 다같이 구상, 발표하는 식으로 하였습니다.
①의 방식대로 할 경우 4명이 각자 다른 문제를 풀고 발표하게되는데, 이럴 경우 문제가 겹치지 않아 서로의 답변이 중복되는 일이 없어 좋았습니다. 그러나 4개의 문제를 구상하고, 답변하는 시간까지.. 한 사람 당 40분, 4명이면 160분이 걸려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단점이 있습니다.
②의 방식 대로하면 한 문제를 다같이 동시에 구상하고 돌아가면서 발표하는 식으로 했기에 1번에 비해 시간이 절약되어 좋았습니다. 또한 같은 문제를 모두 다 같이 풀어서 더 풍부한 아이디어나 피드백이 나와 좋았습니다. 그러나 답변이 중복되는 경우가 많았고, 특히 즉답형에서는 나의 아이디어가 아니라 다른 스터디원이 이전에 했던 발표를 참고하여 하게 되는 경우가 많아 연습이 잘 안되었습니다.
둘 다 장단점이 있는 방법이니 스터디 시간을 고려하여 선택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실기가 끝난 후에는 진짜 면접처럼 옷도 입고, 심사할 때 하품하는 척, 자는 척, 째려보는 척 연기까지 하면서 실제 상황과 최대한 동일하게 연습하였습니다.
<면접할 때 팁>
제가 스터디하면서 들었던 피드백 중 기억에 남는 말을 인용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쌤의 가장 큰 장점은 목소리, 표정, 발음, 발성과 같은 태도가 매우 좋다는 점이에요. 그래서 이상한 소리를 해도 정말 맞는 말인 것처럼 들려요’였습니다. 이처럼 면접에서 내용의 풍부성, 논리성은 기본이고 그 외에 무엇보다도 가장 중요한게 태도적 측면이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인 이야기지만 저는 학부시절 연극동아리 활동을 하였고 수많은 대중들 앞에서 연기를 하는 훈련을 많이 하다보니 자연스레 발성, 발음, 표정이 좋아진 것 같습니다. 부끄럼이 많으신분들은 속으로 ‘내가 하는 말이 다 정답이다.’ ‘여기서 나만큼 잘하는 사람 없다. 너희는 귀를 열고 들어라’라는 미친 자신감으로 자신을 가스라이팅해야합니다. 그런 생각을 하다보면 자연스레 미소도 지어질 것입니다.
답변의 논리성을 높이는 것도 중요한데 저는 스터디가 끝난 후 제가 어렵다고 느꼈던, 혹은 아쉽다는 피드백을 받은 문항을 골라 답변을 워드로 작성하였습니다.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관련 서적이나 기사 등을 찾아보면서 살을 붙여 답변을 쓴 후 그것을 따라 읽었습니다. 이렇게 스터디 끝난 후 빠른 시간 내에 복습을 하다보면 나만의 만능틀, 키워드 같은 것이 자연스레 만들어지고 논리성 또한 챙길 수 있습니다. 평가원에서는 교직관, 학생관, 교사의 자질 이런 것들 을 매우 매우!! 자주 물어보니 두어개 정도 대본으로 써서 외우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 외에 다른 문항의 답변들을 통째로 외우기보단 아주 많이 나오는 것들 위주로만 써서 외우는게 좋습니다.
<전반적인 학습 방법이나 꿀팁>
임용 선배들이 흔히 1차는 장난이다. 2차부터가 진짜 시작이다. 명치 힘 꽉 줘라. 이런 말들을 농담삼아 하는데 정말입니다.. 2차가 정말 체력적으로, 심리적으로 가장 힘들 때입니다. 1차 합격이 되고 처음 딱 10분은 좋습니다.. 그러나 그 이후는 마음이 지옥입니다. 왜냐면 1차 합격이 되었다는 것은 내가 조금만 더하면 최합까지 갈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내가 과연 잘할 수 있을까 내가 최종에서 떨어지면 지금까지 나의 노력이 헛수고가 되는 것이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들면서 심리적으로 엄청난 부담감에 휩싸이게 됩니다. 저도 1차 발표 난 후가 가장 힘들었습니다. 특히 저는 거의 턱걸이로 합격하여서 더 그랬습니다. 이 때 저만의 멘탈 관리법을 설명 드리면, 우선 1차 시험 끝난 후 가채점하지 않았으며, 인천 지역 경쟁률과 같이 내가 노력으로 바꿀 수 없는 부분은 아예 확인하지 않았습니다. 1차 가채점 결과, 내가 1차에서 몇등으로 붙었는지… 이런 것들은 이미 내 손을 떠난 것이라 생각하여 최종시험이 끝날 때까지 확인하지 않았고 오직 나의 노력으로 승부 본다는 생각으로 버틴 것 같습니다. 어차피 경쟁자들도 1차 끝난 후 2차를 준비하기 때문에 실력은 고만고만하다고합니다. 따라서 기죽지 말고 당당하게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준비를 하면됩니다.
■ 자신만의 공부방법(어려운 문제 대비법, 슬럼프 극복, 체력관리 등 수험생활 전반의 TIP)
<가장 힘들었던 시기 극복법>
저에게 1년동안 가장 힘들었던 시기는 5월과 7~8월이었던 것 같습니다. 5월에는 교생실습+ 논문+ 임용교사 공부까지 병행하였기에 너무 바빴던 기억이 납니다. 그 때 당시 교생을 가평에서 해서 교육학, 전공을 모두 인강으로 전환하였습니다. 다행인건 그때 당시 교생 담당 선생님께서 교생에게 자유시간을 많이 확보해주셨다는 점입니다. 따라서 수업이 없는 시간에는 임용공부를 할 수 있었습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그 외에도 최대한 자취방에서 공부할 수 있는 시간을 확보하였습니다. (퇴근 후 틈틈이 인강보기..) 무엇보다도 자신과의 약속을 지키고 성실하고 부지런한 자세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7~8월에는 바쁘진 않았지만 날이 너무 더워서 체력적으로, 심리적으로 가장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이 때는 솔직히 답이 없습니다.. 그냥 버티든가 너무 힘드시면 인강으로 전환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저는 직강으로 밀어붙였습니다…;;; 멘탈 관리는 친구들과 가끔 놀러가고 일주일에 한번씩 나만의 스트레스 해소 방안을 마련하여 스트레스가 쌓이지 않게 하는게 중요합니다.
<체력 관리>
저는 20년 5월부터 매주 꾸준히 필라테스를 했었습니다. 필라테스가 아니어도 운동은 매주 꾸준히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체력 없으신 분… 임용은 장기전이기 때문에 기본 체력이 받쳐주지 않으면 2차 준비에 큰 차질이 있을 수 있습니다. 저는 일주일에 두 번, 한 번 할 때 1시간씩 운동을 하였습니다. 솔직히 2년전부터 필타를 해온 체력이 있어서 임용 기간에 크고 작은 잔병치레를 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백지쓰기 팁>
백지쓰기의 목적은 내가 최대한 배운 내용을 보지 않고 얼마나 많은 것을 알고있는지 점검하는 용도로 하는 것입니다. 이것의 장점은 내가 무엇을 모르는지 정확히 알 수 있어 공부의 방향성을 잡는 데 유리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오늘 교재에 서양미술사 매너리즘에 대해 백지쓰기를 한다면 그 교재에 있는 모든 내용을 토씨 하나 틀리지 않고 쓰는 것이 아니라 나만의 언어 즉, 편한 문체로 개념, 형성과정, 후대에 끼친 영향 등 카테고리를 나누어 쓰면 됩니다. 너무 길게 쓰려고 하지 말고 한 줄이어도 좋으니 생각나는 것을 다 써본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그 후 내가 쓴 내용을 교재와 비교하여 틀린 부분은 눈에 띄는 색으로 꼭!! 표시해주세요. 그래야 그 부분이 외워집니다. 그러나 백지쓰기의 단점 역시 있는데, 시간이 생각보다 오래 걸린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중요한 포인트 (ex: 디자인 별 표현특징, 서양 미술사의 흐름)만 범위를 잡아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묻고 답하는 식의 구두인출 역시 백지쓰기와 동일한 장점이 있어 쓰는게 부담되시면 전화 인출로 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사람들은 흔히 1,2월에는 빡세게 안해도 된다. 시험에 점점 임박할수록 더 더 강도를 높여 공부하면 된다라고 하지만 저는 솔직히 1~4월이 가장 중요한 시기이며 이 시기에 이론에 대해 빠삭하게 이해하고 있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사람이 원래 게으르기 때문에 속으로 ‘그래, 1~2월은 가볍게 하고 다음부턴 점점 공부시간 늘려야지..’ 하다가 9월에 접어들어도 여전히 초반의 공부량과 공부시간을 유지하게 됩니다. (보통 자신이 습관적으로 공부하던 시간을 계속 유지하려고 합니다.) 따라서 공부할 시간이 많을 때, 특히 이론 강의를 들을때 공부를 많이해서 기본기를 탄탄하게 잡아두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이것은 저만의 공부스타일인데, 저는 공부할 때, 특히 시험이 임박해올 때는 절대 수면시간을 줄이지 않습니다. 1년 임용 공부를 하면서 남들처럼 새벽 5~6시에 일어나서 밤 12시에 자거나 하지 않았습니다. 내가 충분히 피로가 풀릴만큼 자고 내가 공부할 수 있는 적정량을 설정하여 하였습니다. 꼬박 밤을 새가며 하루에 미친듯이 많은 양을 공부하는 것은 미련한 공부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중요한 건 적은 양을 하더라도 꾸준히 하는 것입니다. 나의 체력을 잘 봐가면서 내가 지킬 수 있는 약속을 하고 꾸준히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학습에서 잠이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연구결과도 있습니다. (배운 내용을 장기 기억으로 전환하는 등..) 잠을 충분히 자지 않는다는 것은 밑빠진 독에 물을 붓는 것처럼 공부에 해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놀 땐 정말 스트레스가 다 날아가게 충분히 놀고, 잘 때는 아무생각 없이 푹~ 주무시길 바랍니다. 그래야 1년 혹은 그 이상이 되는 수험생활에 멘탈과 체력을 잘 잡을 수 있으며 공부한 내용도 잘 기억할 수 있습니다.
■ 합격에 도움이 된 선생님과 강의/교재 활용 후기는?
장지연쌤의 미교론, 교육과정 강의를 추천합니다. 깔끔, 명확하게 전달해주시고 전문가 포스로 궁금한 부분을 긁어주는 강의입니다. 장지연쌤의 강의는 어딜가나 모든 쌤들이 다 입을 모아 좋다고하는 강의입니다! 저는 위상 교재 외에는 따로 메인으로 본 교재가 없습니다. 모든 이론을 위상 심화서에 정리하였기에 시험장 가서도 위상 심화서만 들고 갔습니다.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웠지만 필기 공간이 더 많았으면 좋겠다, 레이아웃이 더 깔끔하면 좋겠다라는 아쉬움은 있습니다.
■ 희소/쌤플러스 선생님(강사)께 감사의 편지 쓰기
초수에 대학원 병행이라는 악조건에도 불구하고 합격을 할 수 있었던건 위상, 장지연 쌤 덕분이었습니다! 특히 피곤하고 지치셨을텐데 끝없는 질문을 계속 받아주시고 상담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건강하게 지내세요!!
■ 후배에게 전하는 메시지
이번에 초수 합격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사실 저도 처음에는 초수니까 아마 안되지 않을까?하는 나약한 마음으로 공부를 한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결과는 정말 까봐야 아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죽이 되든 밥이 되든 한번 끝까지 해봐야하는거 아닐까요? 끝이 안보이고 정말 어둠밖에 없는 것 같아도 출구는 언젠가 반드시 있습니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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