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시기별 교직논술/교육학 학습방법
1) 1~2월
초수 때는 1-2월부터 강사가 제공하는 강의만 들었습니다. 복습도 버거웠습니다. 강사의 기본이론 강의를 듣고 이해가 안가면 멈추고 이해할 때까지 다시 봤습니다. 하지만 이 방법 때문에 진도가 매번 늦어졌습니다.
재수이상부터는 기본이론을 건너뛰었습니다.
2) 3~4월
이 때는 심화이론을 수강했습니다. 보는 양도 줄고 이해도 더 쉽게 되었기 때문에 진도에 맞춰서 들을 수 있었습니다. 아닌 날도 있었지만 교육과정, 교육 방법 및 공학, 교육평가, 교육행정, 교육심리, 교육철학과 역사 파트는 반드시 끝냈습니다.
재수때 부터도 심화이론은 건너뛰었습니다.
3) 5~6월
이 때는 기출분석입니다. 초반에 설명해주시는 역대 기출 경향성을 듣고 시험에 나올것만 외우고 싶은 편식 충동이 강하게 드는 해 입니다. 적당히 흐린눈 흐린귀를 하고 골고루 보는게 중요한 시기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최신 경향 3년은 조금 깊게 이해하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해마다 시대의 사건을 문제에 반영한 문제방식을 알게 되고, 작년 유형에서 어떻게 비틀어서 내려하는지 분위기가 잘 파악되기 때문에 정신이 바짝 차려집니다.
재수 이상부터도 이부분은 건너 뛰었습니다. 하지만, 이때 당해 교재를 구매해서 훑어보며 워밍업을 했습니다. 보는 양보다는 하루 1시간쯤 봤습니다. 부담을 가지지 않게 공부량을 조금씩 늘려 가려 했습니다.
4) 7~8월
본격적인 영역별 모의고사 시즌입니다. 제가 수강한 강사는 모의고사 문제에 현 교육정책을 반영하는 스타일이셨고, 기출에서 보여준 다양한 문제 형식을 골고루 접하게 하는 것을 중요시 하는 분이셨습니다. 이때부터 2차에서 다루게 될 가능성이 높은 면접내용에 대한 대비도 병행이 자연스레 되게 됩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이때부터 면접준비를 할 필욘 없습니다. 한다고 해서 나쁠 것은 없지만, 1차가 임박해오기 때문에 마음이 조급해 지는데, 이때 양을 더 늘리면 기존의 계획이 무너질 가능성이 높다 생각했습니다.
이 시점에 서론 결론의 틀이 만들어 지지 않았다면 반드시 이때 만들어 가셔서 시간을 아껴야 합니다. 이 시험은 창의성을 보는 시험이 아니기 때문에 솟구치는 나만의 아이디어를 잠시 억누르고 만능 틀에서의 변주를 추구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마 시간에 맞춰서 서술 연습을 하시다 보면 시간이 부족해서 자연스레 그렇게 될 듯합니다. 실제 시험에서는 더 당황하기 쉽기 때문에 이런 과정을 루틴처럼 가져가신다면 시간절약은 물론 심적 안정감도 듭니다.
5) 9~11월
이때는 발등에 불이 떨어지며 집중력과 동기가 수직 상승하는 시기입니다. 대부분의 교육학 강사들이 실전 모의고사를 준비합니다.
초수 때는 한 강사를 소화하기도 벅찼습니다. 그래서 그날 본 모의고사는 그날 소화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실전처럼 시험을 보고 스터디원끼리 상대의 문제를 채점하고 내가 가진 지식과 상대가 가진 지식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 부분이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본인이 가진 오개념을 잡고, 상대의 좋은 키워드를 내가 흡수해 문장력과 합쳐지며 시너지가 생겨납니다. 스터디원은 교육학 강사님의 매칭시스템을 이용하여 타과목 선생님과 함께할 수 있게 구했습니다. 이 멤버가 2차 면접대비까지 가기도 합니다. 새로운 사람과 친해져야 하는 부담을 줄일 수 있는 기회이기 때문에 이때 스터디를 하는 것을 매우 추천하고 싶습니다.
마지막 달의 학습 방식은 매년 같았습니다. 초수에는 교육학 고득점을 했고, 그 이후의 해에도 평균보다는 높은 성적이 나왔습니다. 제가 답안 서술에서 중점을 둔 점은 아래와 같습니다.
-수험생을 당황 시키려는 신 유형에 대비하기. =어떻게든 아는 것을 서술하기. 초반에는 남 보여주기 부끄러운 글이 써지지만, 견뎌내고 스터디원들의 피드백을 받습니다. 시험에 임박할 때 쯤이면 제법 그럴싸해서 정답 처리되는 빈도가 증가합니다.
-잘 아는 것은 키워드 위주로 서술하기 = 아는 거 다 말하느라 딴 길로 새지 않고 묻는 것만! 이때는 넘치는 의욕을 오히려 경계해야 합니다.
- 애매하게 아는 것은 확실하게 다시 공부 = 답안작성 연습때는 제일 확신이 드는 부분을 앞에 서술하여 채점 조건에 주관적으로라도 근접하려고 하기.
-문제의 취지, 조건 반드시 지키기 = 제한시간에 쫓기다 보면 놓치기 쉽습니다. 재점검!! 서울은 오로지 한가지 볼펜만 쓰게 하기 때문에(해마다 다르긴했지만..) 애착볼펜 하나만 가지고 나만의 표시를 만드는 것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하단지문 조건에 동그라미, 서술해야할 주어는 물결..이런 식으로요!)
2. 시기별 교육과정/전공 학습방법
위상팀 교수님들께서 이야기해 주셨듯 공부에는 마법같이 특별한 방법이 있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사람의 성격이나 지능은 각기 다를 테니 자기자신이 어떤 스타일인지 알고 그에 맞게 ‘정석’ 적인 방법을 따르게 만드는 것. 그러한 상황에 나를 노출시키는 것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정석적인 방법이란 말그대로 읽고 암기하고 인출하고 문제를 풀며 응용하기의 반복인 것이겠죠. 따라서 제가 어떤 학습경험과 성향을 사람인지 간단하게 설명하고 학습방법을 적어 보겠습니다.
먼저 저는 미술교육으로 학부를 전공하지는 않았고 교대원 졸업입니다. 별도의 휴학과 취업 공백은 없습니다. 강사병행은 6개월 정도 있습니다. 본격적인 임용고시 공부는 졸업 후 바로 시작했습니다. 좋은 공부습관을 가진 사람은 아니었고, 하루 10시간공부가 너무 힘들었습니다. 하더라도 다음날 다다음날은 저를 놓아 버리더군요. 벼락치기식 삶을 살아서 1년단위 공부계획도 처음이었고, 암기력도 낮은 편입니다. 학습 과목에 편식도 심하고, 게임도 좋아합니다. 장점도 말하자면, 불안과 우울이 적고 어떻게든 되겠지 하는 낙천적인 면이 있습니다. 모의고사 점수가 낮아도 복습하고 실전에서 맞추자 생각하고, n번의 불합에도 임용고시가 나의 전부를 판단할 순 없지 뭐 하고 넘겼습니다(부모님께 감사하고 죄송하네요). 혼자 있는 시간도 좋아해서 코로나도 타격이 없었습니다. 내향적이지만, 운이 좋게도 임고 준비하며 좋은 분들과 스터디로 만나게 되어 주변의 도움도 많이 받았습니다.
이어서 이런 저를 스스로 다루기 위해 여러 시행착오로 나온 방법들입니다. 25대비 해에는 전년도 최탈 이후인 3월부터 위상팀 커리를 쭉 이어갔습니다. (기출분석 제외) 1~2월강의는 전년도에 들은 경험이 있었습니다. 기본적으로 위상팀 커리를 따라가면서 혼자 공부도하고, 스터디로도 하는 방식으로 공부했습니다.
첫째, 차근차근 공부시간 늘려가기. 강의를 듣는 시간을 제외하고 혼자 공부하는 시간을 점차 늘려갔습니다. 처음에는 뽀모도로 공부법을 시작하게 타이머를 맞추고 공부-쉬기를 반복해서 시간을 점차 늘리고, 공부 분량은 자유롭게 두었습니다. 나머지 시간은 저 하고싶은 것 하거나, 휴식을 취했습니다. 처음엔 1~2시간 하다가 11월달 임박해서는 최대10시간 정도까지 올릴 수 있었습니다.
둘째, 나를 복습하게 만들기 위한 강제성: 스터디. 강의를 들어도 복습이 없으면 그대로 잊어버리기 쉽다고 하죠. 하지만 나태한 저에겐 복습 마음먹기도 쉽지 않았습니다. 공부 자체가 하기 싫은… 또 관심분야만 파고 싶은 마음만 들었기 때문에 하루 마지막 저녁 복습 전화 스터디를 시작했습니다. 교재를 정하고 분량을 나누어서 통화하면서 기본이론을 물어보고 답하는 형식으로 이루어졌습니다. 구체적 질문 예시는 이렇습니다. 처음에는 ‘앤더슨의 비평단계명칭 순서대로 말하기’ 두번째 복습시즌에는 심화해서 ‘앤더슨 비평단계 명칭과 명칭에서의 활동 키워드’ 그 다음 반복때는 ‘앤더슨과 게히건 이론 비교’ 식으로 심화해가면서 질문했습니다. 답을 못했던 것은 기억해서 서로 추가질문도 해주었습니다. 빈도는 주 5회 시간은 1시간 전후로 진행되었습니다. 하지만 스터디를 잡았다고 해서 복습을 충실히 하지 못한 날이 처음엔 더 많았습니다. 이때는 공부를 못한 것은 미리 말하고 교재를 보고 답했습니다. 조금 시간이 밀리긴 해도 이 스터디 때문에 해당분량을 무조건 공부하게 되는 효과가 생겨 회독성공률이 올라갑니다. 초반에는 이론서만 후반에는 이론과 모의고사 복습을 병행했습니다.
셋째, 편식을 장점으로 만드는 스터디. 공부를 하다 보면 내가 유독 재미있어 하고 잘하는 영역도 있습니다. 그럼 그때 열심히 해버리는 것. 참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미술이 좋아서 시작한 사람들이니 이때는 즐기는 공부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회독 스터디를 할 때는 무조건 전영역을 보게 되기 편식은 자연스레 막아지고, 그걸 나눌 수도 있기 때문에 편식하는 영역에서의 효율이 더 올라가는 효과도 있습니다. 열심히 하면 스터디 시 질문하는 수준도 올라가고 스터디원의 답에 첨언하여 아는척하는 것도 재미나고 도움되는 일이기 때문이죠.(ㅎㅎ) 반대로 스터디원의 강점, 전공영역에서는 역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고요! 나와 다른 강점을 가진 스터디원을 만나는 것도 운이고 복인 것 같습니다.
넷째, 암기력 낮은 나를 위한 암기장 만들기. 다들 단권화 공부법을 많이 하더라고요. 그런데 단권화를 하게 되면 정리하는 행위에 집착할 것 같고, 또 점점 두꺼워질 단권화 교재를 다 암기해야 하는데, 이러면 보기 싫어 질 것 같아서 안하게 되었습니다. 이 암기장 방법은 5-6월쯔음부터 시작합니다. 복습 스터디를 하더라도 잊게 되는 이론이 갈수록 줄기는 하지만 추가되는 심화이론이나 자꾸만 머릿속을 빠져나가는 이론들이 다시 생기기도 하죠. 그런 아이들은 수업 때, 스터디 때 인덱싱 해줍니다. 이것을 복습시작 전에 다시 보고 복습하는 것입니다. 공부의 시작이 부담이 없어서 가벼운 마음으로 임하기 좋습니다. 그런데도 안 외워지고 외우기 싫어지는 순간이 오는데요.. 이때는 적당한 크기의 노트에 영역별로 나누어 손으로 그 내용들을 적습니다. 이게 바로 암기장이 되는 것입니다. 암기장은 내가 자주 볼 수 있게 작고 예쁜것이 애착을 붙이기 좋습니다. 또 보다가 완벽하게 소화한 내용은 없애기 쉽게 타공으로 엮을 수 있는 노트를 추천합니다. 두꺼워지는 것을 막는 효과도 있지만, 마치 핸드폰 번호저장이 되면서 번호를 외우지 않은 현대인들처럼. 저장하지 않고 없앤다는 행위가 느슨해 지기 쉬운 저의 정신에 긴장감을 주기도 합니다. 안다 생각하고 버렸는데 다시 적으면서 반성도 하고요 ㅎㅎ 때문에 이 방법은 반드시 복습 회독이 병행되어야 합니다! (교육과정은 따로입니다.)
다섯째, 혼자서도 잘 노는 나를 위한 시놉티콘. 약속이 없어도 집안에서 잘 놀아버리는… 저를 통제하기 위해 공부분위기가 잡힌 공간에서 공부를 하려고 했습니다. 독서실이나 도서관, 캠스터디를 주로하고 집공부는 거의 안 했습니다. 그 사람들 저한테 관심도 없고 누군지도 모를테지만… 감시당할 수 있다는 가능성이 저를 집중하게 만드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여섯째, 낙천성의 단점을 위한 성찰기반 멘탈관리. 긍정적인 사고는 당장의 안 좋은 사건을 훌훌 털기는 좋습니다. 그렇지만 문제를 해결해주지도 않습니다. 때문에 장기적으로는 같은 실수를 반복하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이를 이겨내기 위해서는 성찰을 통해 나에 대한 긍정적인 기대감를 지키는 것이 도움이 되었다 생각합니다. 제가 활용한 사고방식은 난 합격할 수 있는 사람이라고 믿고(긍정), 저 자신에게 실망하지 않게 노력하는 것(성찰)입니다. 아무리 무한 긍정사고를 해도 좋지 않은 결과가 지속되면 나 자신에게 실망하게 되겠죠… 이런 실망감은 결과가 어떻든 내가 세운 계획과 약속을 지키지 못했을 때 발생하는 것 같습니다. 예를 들면 암기를 못해서 틀린 문제가 많았다고 성찰하면, 그냥 넘어가지 않고 외우거나, 암기를 위한 최소한의 노력과 해결방법을 고민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저 자신과 하는 약속인 것입니다. 이를 지키게 되면, 다음에 점수가 더 떨어지더라도 그 부분만은 보완되어가고 있다고 생각할 수 있어 나의 기대를 지킬 수 있습니다. (정량 평가되지 않았을 뿐 난 어쨌든 성장중!!) 이렇게 만들어진 것이 암기장이기도 하고요. 특히 성찰을 통해 다른 공부방법을 차용하고 저만의 방법들을 만들어 가는 게 n수 생활에 도움이 많이 된 것 같습니다. 실제로 모의고사에서는 파도치는 점수였지만, 실전에서의 저는 점차 점수가 오르는 경향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어쩌면 자신의 학습 스타일을 알거나, 이미 학습습관이 잘 잡힌 분들은 이런 내용까진 필요가 없을 수도 있겠네요 ㅎㅎ
합격 수기를 읽으며 기대하는 특별한 공부 방법이란 무엇일까요? 수기에 나온 방법들이 특별한 방법이기보다는 나에게 맞는 방법이 특별한 방법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여기까지 온 선생님들 모두 다 각자만의 인사이트가 있으시겠지만요! 이건 제 방식이니, 이점 참고하시여 도움이 되는 후기이길 바랍니다.
3. 2차 시험 학습방법(면접, 수업실연, 실기 등)
1) 교직적성 심층면접
면접은 스스로 공부하는게 중요한 영역 같습니다. 면접 이론서와 시책을 병행하는 방법이 일반적이라 저도 대세를 따라가며 공부했습니다.
면접이론서는 자주 읽으면서 익숙하게 하고, 답안을 작성, 인출하는 연습을 계속했습니다. 이 과정은 혼자서만 했습니다. 스터디원과는 실천처럼 인출을 주로 한 뒤 피드백을 나누는 식으로 공부했습니다.
시책은 분량을 나누어 스터디원끼리 요약을 해오고 같이 보며 설명하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스프레드시트 공유문서작성 기능이 참 유용했습니다.
2) 교수학습지도안/수업실연
지도안은 조건만 지키면 9점은 가져가는 부분이라 조건에 맞게 잘 서술하는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여기서 점수가 깎이는 게 매우 아쉬운 영역입니다. 수업실연도 실연 조건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연기력… 배우가 되었다고 생각하고 얼굴에 철판을 깔아야 좋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머릿속에 호명할 학생이름, 조 구성, 교수학습모형은 반드시 자동화 시켜두어야 합니다. 그래야 수업실연이 수월성 있어 보입니다.
3)실기
이 부분은 연습,훈련으로 충분한 경험을 쌓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각자 전공과 입시경험이 다르니 실기학원에서 상담 받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4. 자신만의 공부방법(어려운 문제 대비법, 슬럼프 극복, 체력관리 등 수험생활 전반의 TIP)
저만의 공부법이라기 보단, n수를 하며 느낀점입니다. 바로 체력관리의 중요성인데요. 주에 한번 땀나는 운동을 1시간정도 반드시 하셔서 2차때 체력을 확보하시는걸 추천합니다. 주변을 봐도 임용고시는 손목, 허리, 목, 소화장애 등 한군데는 꼭 아픈 경험을 가져보는 건강을 갉아먹는 공부입니다.
5. 합격에 도움이 된 선생님과 강의/교재 활용 후기는?
24년도에 새로 영입되신 윤진쌤의 필독서 강의를 듣고 사실 기분이 좋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n수를 하며 따로 필독서 읽고 정리한 내용들을 약2달 강의분량 만에 체계적으로 정리해 제공해 주셔서 그 노력의 시간들이 허탈해 졌거든요… 그만큼 강의력과 내용이 너무 좋았다는 뜻입니다. 또 제가 미처 모르는 넓은 관점에서 이론을 다시금 점검하게 하는 좋은 시간들이었습니다. 하지만 기본심화이론을 잘 숙지하지 못했다면 어려울 듯 하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총체적으론 임고생의 부족한 시간을 아낄 수 있는 너무 좋은 강의였습니다.
6. 희소/쌤플러스 선생님(강사)께 감사의 편지 쓰기
작년 최탈을 경험하고 상담을 해주신 장지연 선생님… 매우 객관적인 피드백을 주시며 상담해주신것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사실 상담받을 때 무슨말을 해야할지도 몰랐는데 좋은 질문들로 저를 잘 이끌어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때 들은 내용이 제 정신을 번쩍 들게 만들었고, 내년에는 합격할 것 같다는 기대감까지 주셨습니다. 상담 때 이야기한 올릴 수 있는 예상 점수를 달성하진 못했지만 그래도 이젠 임고생활을 즐겁게 마감할 수 있게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25대비에 첫 등장하신 윤진쌤… 저는 저보다 어른인 분들과 친해지는게 어렵고 부담스러워 하는 내향인 이라 사실 깊게 친해진 선생님은 없다 생각했습니다. 상담 이외의 대화도 나눈적 없고요. 하지만… 윤진쌤께선 제 얼굴은 몰라도 제 답안들과 이름은 알고 계시는 것에 깜짝 놀랐습니다. 기억력도 대단하시지만 학생 한명 한명을 기억하고 거기에 맞는 상담을 해주셔서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동형성이 높은 모고 문제들과 훌륭하신 강의력에도, 티를 내본적 없지만 늘 감탄중이었답니다.
위상쌤… 불각의 미 이런걸 왜자꾸 내실까 생각했던 저를 반성합니다.예상치 못한 적중문제들.. 제가 뭐라고 감히 판단을 했을까요.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7. 합격에 도움이 된 희소 학원 서비스는?
-모의고사 첨삭을 자주해주시는 편이라 좋았습니다. 최대한 받아보길 추천합니다.
-팀 티칭 방식으로 각 강사님들이 높은 전문성을 가지신 것도 좋았습니다.
8. 후배에게 전하는 메시지
-이것까지 외워야 한다고? 하는 생각이 드실 때 그냥 외우는게 빠르더라고요... 거르면서 하다가 결국 다 외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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