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작년 대구,올해 울산쳐서 재수로 합격한 수강생입니다.
결과가 모두 나와보니 "2차 성적으로 1차순위를 엎은 케이스" 라 생각됩니다.
끝까지 포기하지 마시고
수강생분들의 좋은 결과 있길 바랍니다.
위상,장지연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파일첨부가 안되어서 본문에 바로 내용 넣겠습니다.
★2021학년도 재수생 울산 합격수기★
대구수강생.(재학생때와 코로나로 인해 인강수강도 함)
수기 내용 순서
◆ 성적
◆ 재학생 시절
◆ 졸업후 공부방법
◆ 초수와 재수때의 차이점
◆ 마음, 생각 다스리기
◆ 1차시험칠때
◆ 2차준비
◆ 2차 실기 기출문제 복기
◆ 마무리
◆ 성적
저는 작년 2020학년도 시험에 대구 전공32점 교육학 17.33으로 1차에서 미련없이 떨어지고
올해 울산 전공47점 교육학 16.67점으로 1차 63.67(컷60.33점)
실기 29.55(30) 면접 39.7(40) 수업실연 19.3(20) 지도안 9.6(10) 총합 98.15점으로
1,2차 총점 161.82(컷158.9점)으로 최종합격 했습니다.
1차에서 컷보다 3.37점 정도 높았으나 1배수 안에는 못 들어가는 성적이었던 것 같습니다.
이후 2차 고득점으로 1배수 안에 들 수 있었다 생각합니다.
자신이 컷에서 얼마나 더 차이 나느냐는 신경 쓰지 마시고, 2차 준비에 최선을 다하시면 좋은 결과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저는 사범대 미술교육과를 졸업했고 4학년 졸업예정자일 때 대구를, 졸업 후 울산을 지원했습니다.
◆ 재학생 시절
2학년때 ㅊㅇㅅ기본이론을 듣고 3학년때 ㅇㅅㅎ교육학을 들었지만, 이때는 어떤 내용인지 보자는 마음으로 가볍게 수강했습니다.(이후 4학년때부터는 ㅈㅌㄹ교육학을 수강하였는데, 같은 개념을 다르게 부르거나 이론의 깊이차이 등 헷갈리는 요소가 조금 있었습니다. 바꾼 걸 후회하진 않으나 급격한 강사 변경은 고민해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저는 입시미술을 아주 짧게 하였기에 2,3학년 방학때만 되면 화실에 가서 인체소묘, 인체수채화 등을 그렸습니다.
4학년때 위상이론 패키지를 끊고 열심히 공부했으나, 교생과 졸업전시라는 장애물에 중후반으로 갈수록 집중하지 못하였고 1차에서 불합격 했습니다.(스스로 예상했던 결과)
◆ 졸업후 공부방법
재수때도 위상패키지를 끊은 후 장지연 선생님의 공부법과 커리큘럼을 최대한 실천하려고 노력했습니다.
1,2월 기본이론 – 기본이론 수강 후 복습,
3,4월 심화이론 – 심화이론 수강 후 복습, 기본서 회독
5,6월 문제풀이반 – 문풀반 진행하며 취지파악방법 습득, 문제로 다룬 내용 공부, 심화서 회독
교과서 분석반 – 초수때 수강하지 않아 재수때 수강.
7,8월 통합형문제풀이 – 취지파악노력, 통합형·영역별 문제로 다룬 내용 공부, 기본서 회독
기출문제풀이반 – 초수때 수강하여 재수때 수강하지 않음
9,10월 모의고사반 – 취지파악 노력, 다룬내용 공부, 기본서 심화서 회독
11월 파이널 – 기본서 심화서 회독 파이널 자료 X파일 회독
(장지연 선생님께서 그때그때 해야할 것을 말씀해 주십니다.)
◈- 장지연 선생님께서 ‘오늘 집 가서 이거이거 복습하세요.’ ‘상수준 복습하세요.’ 와 같이 말씀하시면 그날은 그냥 그걸 공부했습니다. 매번 짜주시는 일정대로. 왜냐하면 저는 그 외에 더 좋은 방법이 떠오르지 않았거든요. 1주일 중 하루는 쉬라는 말씀에, 저는 주로 가족과 등산, 장보기, 집콕 등을 했습니다. 체력단련도 되고 스트레스도 풀고, 그 다음 주를 움직일 에너지를 모았습니다.
◈- 타 강사 자료는 볼 생각도 없었고, 위상자료와 커리큘럼을 따라가기도 벅찼기 때문에 위상강의에만 충실했습니다.
◈- 저의 경우 필독서를 따로 챙겨보지 않았고 기본서, 심화서를 반복해 읽었습니다. 여기에 모든 책들과 교과서의 내용이 잘 들어가 있다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 서브노트, 요약집 등 만들지 않았습니다. 정리할 시간도 없었지만, 제 생각에는 공부내용이 노트가 아니라 머릿속에 있어야 한다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적을 시간에 눈으로 더 보고 내용을 이해하려고 했습니다. (부족한 영역에서 구조화를 위한 정리는 했습니다. 책을 새로 쓰는 것과 같은 정리는 X)
◈- 궁금한 것이 생기면 동기(스터디원)들에게 물어보고 검색도 해보고.. 해결되지 않으면 줌 화상, 대면수업 등 선생님께 질문했습니다.
◈- 강의내용을 녹음한 후 개인적으로 활용했습니다. 수강 후 내용이해가 잘 되지 않으면 반복해 들으며 이해하고, 공원산책갈때도 가끔 이어폰으로 들으며 전체흐름파악을 하려고 노력했습니다.
◈- 백지쓰기는 장지연선생님께서 이젠 하세요! 할 때 했습니다. 완전한 백지는 좀 난감해서 큰 틀 정도만 미리 적고 나머지를 백지쓰기 했습니다.(ex- 공예파트 > 금속, 도자, 목, 초자, 종이, 염색 등 큰 구조와. 각 공예 기법의 총 개수 등은 적고 시작.) 불상이나 탑, 건축 등은 직접 형태를 그리며 명칭을 떠올리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백지를 쓰며 표현파트나 제작순서, 기법 등은 머리 속으로 그걸 직접 만들어보며 순서를 떠올렸습니다.
◈- 대면스터디는 동기와 하다가 코로나 때문에 못하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서로 궁금한것이나 모르는 것은 카톡으로 질문하고 답변했습니다.
◈- 공부시간과 양은 점차 늘려갔습니다. 그리고 아무리 집중을 못하고 공부가 안 되는 시기라도 전공이든 교육학이든 강의는 미루지 않았습니다. 최대 이틀?
◈- 한미사 동미사, 공예기법, 표현용어, 서예 등 한자를 쓴 단어가 굉장히 많이 등장합니다. 한자를 배운 적이 있어 내용이 이해가 잘 되었고, 모르는 것은 한자사전을 활용했습니다. 한자의 뜻을 알고 용어를 외우니 개념연상도 잘되고 암기도 금방 되었습니다.
◈- 건강!!꼭 챙기시길 바랍니다. 스트레칭도 하고 걷고,, 운동하지 않으면 몸이 자주 아프고 견디지 못합니다.
◈- 코로나로 변덕스러운 강의일정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지만, 장지연선생님께서 알려주신 일주일 루틴을 변경하거나, 강의가 a날짜일 경우, b날짜일 경우를 미리 생각해두고 대처했습니다.
◆ 초수와 재수때의 차이점
제가 초수와 재수때의 큰 차이점을 떠올려 보면
1.취지파악여부 : 문제에서 어떤 것을 묻고 있는지 알고, 그것에 대한 답을 적을 줄 아는가. 초수때 시험지를 보면 내가 이답을 왜 적었지 하는게 많았습니다.
2.큰흐름파악 : 초수때는 큰 산을 볼줄 모르고 나무를 보고 있었어요. 재수때는 산을 보려고 노력했습니다. 큰 사조들의 흐름과 큰 특징 등을 아는가가 잔가지보다 중요합니다.
3.구조화 : 미술교육론은 배경 목적 방법 평가. 미술사조들은 배경(미술사적 배경, 사회적 배경, 사상적 배경 등) 특징(형식적 특징, 양식적 특징) 대표자 등 과 같이 뭉뚱그려 이해하기보다 구조화하여 정리하였습니다.
예시를 넣고싶으나 첨부파일이 안되어 업로드를 못했습니다.
(검은볼펜은 처음 정리할 때, 회색펜과 연필은 공부하며 추가함)
-이렇게 정리하여 산책, 운동나갈 때 들고 나가서 봤습니다. 괜히 밥먹으러 갈때도 들고 가고요..(잘 보진 않았으나 심신의 안정..이랄까;)
-정리는 문제풀이쯤에 한 걸로 기억합니다.(기본이론, 전체 파악전에 무작정 정리X) 정리하며 파악하는 경우도 있듯이 개인별 차이가 있으니 정리 시기는 참고만 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모든 사조가 딱딱 떨어지진 않지만, 취지파악과 사조 이해에 도움되며 어떤 작품이 나와도 그림을 읽고 특징을 잡아내는 것도 쉬워집니다. 키워드 작성에도 용이해요. 그리고 이후 기본서 심화서 회독시 책을 읽으며 ‘아 이건 미술사적 배경, 이건 형식적인 특징, 이건 양식적특징이다.’ 가 자연스래 연결되었습니다.
-저는 미술교육론, 서미사 영역등 제가 부족한 영역을 이렇게 정리하여 틈틈이 봤습니다.
4. 절대적인 공부의 양 : 절대적인 공부의 시간이 채워졌는가.
4학년 재학생때는 교생과 졸업작품이 임용고시 공부보다 더 가깝게 느껴졌고 이 둘을 대충할 생각도 없었기에.. 결과적으로 임용고시 공부가 부족했고, 이는 자신감 하락과 안될꺼라는 생각에 휩싸이게 했으며 점점 더 공부를 하지 않았습니다. 졸업 후에는 본가 대구에 와서 오로지 공부에 집중하려 노력했습니다.
◆ 마음, 생각 다스리기
임용을 준비하는 동안 일주일에도, 하루에도, 마음이 오락가락하며 불안하고 스스로가 한심할 때가 많았으며 자존감이 떨어지고 우울할 때가 있었습니다. 공부가 잘된 날, 안된 날, 몸이 아팠던 날 등 매일이 똑같은 듯 다양했으나 아래와 같이 행동하고 생각하려 노력했습니다.
1.긍정적인 방향으로 생각하려고 노력하자. 그렇다고 스스로에게 관대하게 풀어버리진 않았습니다.
2.마음 힘든 것 보다 몸이 좀 힘든 게 낫다. 공부 안 해서 마음이 불편한 것 보다, 뭐라도 보고 공부하는게 훨씬 나았습니다.
3.나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을 찾자. 저는 주로 해질녘 공원산책을 하거나 가끔 절친과 만나 카페에서 같이 공부했습니다.
4.모의고사 성적에 요동치지 말자. 기본서 심화서 공부할 땐 오 좀 아는 것 같다! 하다가, 문제만 풀면 성적에 좌절하고 아직도 이렇게 모르는게 많구나, 대체 어디까지 알아야 하는걸까 하며 절망했습니다. 그래도 끝날 때 까지 끝난게 아니고 성적이 못나오면 내가 아직 부족하구나, 더 노력해서 실전에서는 그러지 말자라 생각하고. 성적이 잘 나오면 내가 노력했구나, 이렇게 쭉 유지하자고 생각하며 마음을 다잡았습니다.
5.당근샤프보기. 이건 조금 부끄럽긴 한데,, 공부하다가 ‘내가 할 수 있을까??’하는 의문이 들면, 당근샤프를 보면서 ‘당근이지’하고 마음을 다스렸습니다.
6.순공시간 체크 하지말자 초반에는 스톱워치나 어플을 깔아서 공부시간을 체크했습니다. 그러나 스톱워치만 자꾸 보게 되고 밥먹으러 갈 때 안멈춰서 정확하게 못쟀다고 스트레스받고, 매일 순공시간보며 아 내가 이것밖에 못했네?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날 하기로한 공부를 해내는 것을 기준으로 삼았습니다. ‘오늘 공예파트 다 회독하고 백지쓰기까지 하자.’ 이런식으로요.
◆ 1차시험칠 때
시험문제는 답에 대한 힌트가 숨어있는 경우가 있으며,
문제가 a=b를 묻고 싶어도 약간 틀어서, 숨겨 물어봅니다. 예를 들어 ‘조선후기 회화의 사상적 배경?’ 하면 누구나 대답할 수 있어도, 본문이나 도판에 조선후기를 암시하고 그것의 사상적 배경을 물어보는 식으로요.
시험장 안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문제를 파악하고 무엇을 원하는 것인지 찬찬히 살피는 것이 중요합니다.
도판이 아는 게 나올 수 있고 처음 보는 게 나올 수 있습니다. 도판을 알더라도 묻는 것에 따라 답을 모를 수 있고, 처음 보는 도판도 찬찬히 해석하고 읽어내면 답안을 적을 수 있습니다.
전혀 모르는 것이 나와도 ‘아C망했다’ 보다는 ‘나도 모르니 다른사람도 모를꺼다!’ ‘틀리라고 냈나보다!’ 마인드컨트롤을 하고, 아는 선에서 문제의 힌트를 활용해 최선으로 답안을 적으시면 됩니다.
◆ 2차준비
1차 가채점 하지 않는 걸 추천 드립니다. 물론 다양한 이유로 가채점을 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어쩔 수 없지만. 대부분 절망하시고 2차준비 안하는 방향으로 가버립니다.
떠도는 답안이 얼추 맞을 수는 있으나 실제 결과는 아무도 모르는 것입니다.
불안함에 휩싸이나 이미 손을 떠난 1차는 어떻게 할 도리가 없으니, 2차 성적을 높게 받겠다는 마음으로 그냥 2차를 당연한 듯 준비하는게 스트레스를 덜 받습니다.
대구 쳤을 때는 실기학원만 다녔고
울산 친 후에는 시험 바로 다음날부터 실기학원을 다녔고, 위상 2차시험준비 강의도 수강했습니다.
◈-1차결과 발표 전에는 동기스터디원들과 면접스터디도 하고 수업실연, 지도안 스터디를 했습니다.
면접의 경우 이론강의를 듣고, 내용을 읽으며 복습한 후, 제시된 문제의 답안을 떠올리며 공부했습니다. 기출문제는 10분안에 답변을 말해보는 연습으로 활용했습니다.
지도안의 경우 같은 교수학습방법, 다른 주제를 골라 서로 작성한 것을 피드백 했습니다. 그리고 2차 강의에서 제공하는 기출문제들을 풀었습니다.
수업실연의 경우 작성한 지도안으로 영상을 찍어 서로 피드백 했습니다.
◈-1차 결과발표 후에는 스터디 없이 혼자 했습니다. 그 이유는 코로나가 가장 크고, 또한 고등학생 때부터 남들 앞에 서서 말을 많이 해봤으며, 대학생 시절 수업실연대회, 부학회장 등 다양한 경험이 있었기에 저를 믿고 혼자서 했습니다.
면접은 유튜브의 영상들을 반복시청하며 내용을 머릿속에 넣었으며 교실 속 갈등상황100문101답 책을 사서 2~3회 읽었습니다. 영상을 보고 책을 읽으며 나라면 어떻게 했을까 생각을 했습니다.
지도안은 최근기출을 다시 확인하고, 제시되는 조건을 놓치지 않는 것을 연습했습니다.
수업실연의 경우 방 한쪽 벽에 칠판을 걸어두고 실전처럼 연습했습니다.(노크입장부터 ~ 이상입니다 퇴장까지) 또한 장지연 선생님께 영상을 보내어 피드백 받고, 저도 제 영상을 보며 성찰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유튜브의 다양한 실연영상을 보며 내가 할 수 있겠다. 저거 좋다.를 제 것으로 만들었습니다.
◈-실기의 경우 저는 울산공통실기 인체소묘와 전공선택 조소를 택했습니다. 대구에 있는 화실과 학원을 다니며 2달 가까이 연습했습니다. 대학생시절 방학마다 그림을 그렸던게 도움이 되었습니다.
실기는 3시간 안에 완성해야하기 때문에 준비 기간 동안에는 시험치는 것에 두려워하지 말고 도전하여 자신의 실력과 속도를 최상으로 끌어올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인체소묘 시험을 5시간부터 시작해서 30분씩 점차 시간을 줄여나갔습니다.
2차준비는 1차의 합격여부와 전혀 상관없이 시험치고 바로 시작하는 것을 매우 추천드립니다. 1차준비로 몸과 마음이 지쳐있어서 여유를 가지고 싶으시겠지만, 한 끗 차이로 합/불합이 나뉘는 시험이기에 남들보다 조금이라도 나아야 하며, 2차는 어느 영역 하나라도 크게 부족하면 곤란합니다. 혹여나 떨어지더라도 그 다음 시험 준비에 도움이 되며, 합격 후에 2차준비를 하지 않았을 때의 타격은 매우 큽니다.
◆ 2차 실기 기출문제 복기 (작품완성도 중요하나 문제의 조건을 지키는 것 또한 중요합니다.)
인체소묘 - 남색모자에 붉은선이 있는 캡모자, 동그란 금속안경을 쓰고, 회색 긴팔 후드티에 소매는 약간 걷어올렸으며 검은색바지에 바짓단을 접어올림. 맨발이었고, 오른쪽발로 축구공(무늬 있었음) 을 밟고 있었으며 등받이 의자에 왼팔을 걸치고 의자에 기대앉은 남자. 오른손은 다리사이로 내려와 손끝이 의자에 닿음
조건-의자와 축구공을 그리시오.
조소 – 비너스 석고상 제시, 8각도로 나누어 10분씩 회전해줌. 심봉에 나무토막은 묶여있었고 흙 두덩이 제공.
조건-목까지 표현하시오.
◆ 마무리
주저리주저리 쓰다보니 잘 전달이 되었을지, 도움이 될지 모르겠네요.
사람마다의 경험이 다르고 공부스타일도, 처한 상황도 다르니 저의 합격수기 중 본인에게 맞는 걸 골라서 실천해보시길 바랍니다.:)
자신의 능력을 믿고, 한 단계씩 나아가다 보면 목표에 도달해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포기하지마세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합격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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