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 2018년도 세종시에 수석으로 합격한 수강생입니다.^^ 오늘 장학사님께 전화를 받으니 실감이 나네요~^^
저는 작년에 실기점수 감점으로 2차에서 안되고 , 이번에 최종합격하게 되었고
서울에 있는 대학교에서 회화과 학사, 대학원에서 미술교육 석사를 받고 졸업을 하고는 제 고향에 내려가서 인터넷 강의, 자습을 통해서 합격한 케이스 입니다.
(내려오기 전 졸업 연도에는 임용에 전무하여 위상직강을 그냥 나가기만 열심히 해서 이게 뭔지라도 알아보는 심정으로 꾸역꾸역 나갔습니다.)
(인강생도 꼼꼼히 챙겨주신 교수님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ㅜㅜ)
이번 점수는 1차 점수는 "교육학 20/20" 과 전공" 56/80"-> 총점 76점이었고,
2차까지 포함한 전체 점수(실기26.58/30, 수업실연19.87/20. 지도안 10/10, 심층면접31.43/40)는 대략 164점 정도 였습니다.
장지연 교수님의 문자를 받고 꼭 합격설명회에 참여하고 싶었지만 개인적 스케줄로 글로 대신하게 되었습니다.^^
먼저, 장지연, 위상 교수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사실은 이렇게 수기를 쓰는 것이 한편으로는 매우 조심스럽고 누가 될까 염려스럽기도 하지만,
저도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기간동안 준비하면서 수기를 찾고 방향을 찾은 경험이 있기 때문에 저의 경험을 반추하여 도움이 되었던 것을 축약하여 도움을 드리고자 수기를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대체적 공부방법은 수업시간에 장지연 교수님이 알려주신 공부법에 바탕을 두고, 저의 성향과 상황에 맞추어 조절하는 식으로 하였습니다.^^
1. 먼저, 1년 큰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저는 위상 기본서와 강의가 가장 양도 적절하고 하반기로 갈수록 심화 확장되는 구조여서 좋았기 때문 이 커리를 따라가기를 큰 틀로 잡았습니다!)
임용시험이 1년단위로 모든 커리큘럼이 돌아가기 때문에 1년을 가장 효과적으로 쓸 수있는 시간안배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의 이번 1년 계획은 작년에 실기점수의 엄청난 감점으로 떨어진 기억을 되살려 실기 보충과 1차 고득점을 목표로 잡고 계획을 먼저 세웠습니다.(2017년 3월 2째주 부터 2018 합격을 위한 공부계획을 실천했습니다.)
특히, 초수 분 들은 자신에 대한 철저한 분석을 통해 실기+ 1차 가늠을 주위 선후배, 위상선생님과의 상담을 통해 장단점을 파악한 후 이를 채워가는 1년의 큰 틀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가장 간단한 것이 1,2월 3,4월 ... 단위로 커리큘럼 단위를 따라가는 것이 라고 생각해요!
덧붙여 저는 공부하나만 하기 너무 힘들고 지치기에 공부하면서 교과강사혹은 방과후 를 병행 하면서 상반기에는 돈도벌면서 공부해서 스트레스를 좀 줄여 나갈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일 병행도 자신의 성향을 잘 파악하신 후에 공부에 무리주지 않게 조정하여 스케줄을 짜 나가시면 도움될 것 같습니다.)
2. 1년 전공 및 공부계획
-저는 모험을 별로 좋아하진않아 위에서 언급한 대로 위상 일년 커리를 쭉따라갔어요 기본1,2월강의는 3월에 공부를 시작해서 34월에 들었어요 심화이론할때 함께! 저는 기본서 기본개념을 가장 중요시 생각해서 기본서 ,심화 프린트 회독을 가장 중점에 두었어요
더욱 구체적으로 저의 전공 1년 계획은( 일주일 7일중 6일만 공부를 했고 이중 5일에서 4.5일 전공 투자 나머지 2일에서 1.5일은 교육학에 투자 했습니다./ 일요일 혹은 휴일 하루는 수영이나 걷기 등 좀 액티브한 활동을 했어요 / 또 일주일에 일요일 포함 3일 동안 운동은 쉬지 않았습니다. 운동 정말 중요합니다. 우리는 무조건 2차까지 최종 합격하기해야 하기에 체력이 저희의 합격에 악영향을 주면 안됩니다.!)
34월은 기본서,심화이론서 회독 4회를 통한 기본개념 숙지와 목차 암기/ 56월은 문제풀이를 통한 심화형 개념숙지/ 78월은 영역별 꼼꼼한 회독과 교과서 읽기 병행/910월은 문제 풀이 복습과 기복서 회독 일주일에 완성/11월은 회독주기 4일-2일-1일로 좁혀가는 회독량 높이기 였습니다. (회독법은 서울대 법대공부법 8-4-2-1이 있는데 이를 검샘하셔서 개인의 스케줄에 맞춰 탄력적으로 계획하시면 편하실거예요!^^)
"덧붙여, 초반 상반기의 목차 암기는 매우 중요합니다. 교육학에서 배우다 싶이 저희가 배우는 지식들은 가네 이론에서 언어 정보와 유사하기 때문에 작은 정보들을 큰 정보로 묶어주는 청킹화 즉 군집화 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 입니다.그래에 장기기억으로 넘어가기도 쉽고, 인출하기도 쉬었어요"
3.전공공부방법(기본서다져나가기/무조건 일순위는 기본서 입니다!)
-먼저 저는 기본서 회독을 가장 중요한 뼈대로 잡고, 이 기본서를 중심으로 교과서, 문제풀이에서 오는 새로운 키워드 개념을 기본서에 포스트잇으로 붙여가는 방식으로 기본서를 서브화 했습니다. 특히 5,6월을 기점으로 점차 문제 풀이 및 프린트 물이 쌓여갔는데, 저는 이렇게 프린트물이 쌓이는 게 싫어서 틀리는 것 위주로 암기를 바로하고 중요키워드를 포스트잇으로 기본서에 붙이고 이러한 작업이 끝난 프린트물은 모조리 버려 버렸습니다.!( 버려야 한다는 하나의 저의 규율 때문에 오답을 바로 숙지하고 프린트물이 쌓여 마치 제 지식이라 착각하는 비 효과적 방법을 차단할 수 있었어요)
<이 방법을 선택한 이유는 저는 시각적으로 암기를 하기 때문에 계속 회독을 하면서 아 몇페이지에 무슨색 포스트잇에 무엇이 적혀있었지,,, 하는 식으로 시각+위치로 개념을 암기하기 때문에 이 방식이 매우 잘 맞았고, 저는 공부양, 프린트물 쌓이는 것을 정말 혐오 했기에 기본서로 공부하는 것을 단권화 해 나가는 작업이 정말 좋았습니다.:) 이방법은 개인 선호의 차이 겠지만 제 기준으로는 가장 시간대비 현명한 방법이라 생각했습니다. >
-그리고 필독서는 거의 보지 않았고, 공부가 되지 않을때 월간미술, 디자인 잡지, 네이버 케스트 등을 봄으로써 트렌디한 미술지식을 쌓았습니다.
-요즘 문제 경향 예를 들면 터너상을 수상한 화이트리드 혹은 오르가닉 디자인의 물방울모양 생수병 등은,, 미술에 얼마나 관심을 가지고 있느냐,, 이런걸 물어보려 하는 것 같기에 공부가 재미 없을 때는 블로그나 네이버 캐스트 등을 통해서 살아 있는 미술 정보를 흡수하시는 것도 건강한 공부 법 인것 같습니다.^^/ 특히 레이첼 화이트 리드는 17년도에 런던에서 개인전을 했었는데,, 출제진 들이 이런것도 고려하는 것 같기도 해요 ㅎㅎ (아 이건 제 주관적 생각입니다. )
-또 제가 정말 추천하는 것이 전화스터디 입니다.매일 저녁10시에 월~금주3일 정도 영역을 정해서 일인당5문제를 내고 서로 키워드 인출하는 것인데 서로 설명해주고 내 키워드를 정리 하는 방법으로 서로 가르처주면 말하면서 키워드가 깔큼하게 정리가 되요 이방법은 3~9월까지 계속 해나갔어요!
4. 교육학 (기본서 회독/ 1.5일~2일 가장 효과적인 공부법 찾기/교육학도 기본 키워드가 중요해요)
저는 작년 올해 모두 교육학은 고득점이 나왔습니다. 제가 원래 낯선 영역 공부하는 것을 좋아해서 하다보니 제 전공 보다 교육학이 더 좋아지게 되어서 운이 좋게도 이렇게 되었지만, 나름 저에게 할애된 교육한 공부 시간인 1.5~2일을 가장 효율적으로 쓰기 위해 고민을 해와서 항상 교육학 점수가 총점에 무리를 주지는 않았었어요
-먼저, 교육학 기본서 선택/ 이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작은 시간이 할당되었음으로 절대 1권이상 볼수 없습니다. 그래서 서점에 가서 가장 얇고 작고 키워드 중심의 기본서를 선택한 후 , 이기본서를 베이스로 한 강의(개념강의)를 6월까지 반복한 다음에 위의 공부 방법처럼 기출, 요즘 트렌디한 교육학 지식들(예를 들면 과정중심평가, 자유학기제 등), 객관식 기출에 나왔으나 주관식에 나오지 않은 것들은 포스트잇으로 부치면서 단권화를 했습니다.
-교육학은 기본개념 숙지를 크게 6월까지 하고, 7월부터 시작되는 문제풀이를 본론만 15분씩 제서 키워드 도출하는 식으로 4세트를 풀기를 9월까지 계속하고 여기서 틀린것을 기본서에 체크하는 식으로 진행했습니다. 여기서도 제가 풀고 개념 숙지한 프린트물은 바로 버렸어요~! 기본서와 제 머리에 암기하고 공부양이 쌓이지 않아 너무 통쾌했어요^^
-날이 쌀쌀해진 9월 즈음부터는 다시 개념이론 숙지를 굵직하게 하면서, 문제풀이를 15분 세트형하고, 1문제는 60분 실전시험을 보는 식으로 하고 이때부터 서론 및 결론 또 논술형에 걸맞는 레이아웃 등을 신경써가면서 보기 쉽고 이해가 잘되는 가시성이 높은 글쓰기를 촘촘히 다져 갔습니다.
(여기서, 가시성 높은 글쓰기란 마치 소논문을 쓰듯 들여쓰기 확실! 글을쓸때는 가로선에 맞추여 정렬 확실 ! 서론,결론 3줄! 본론은 먼저,~(물어보는 것 1번 답)~다음으로~,~(물어보는 것 2번 답~한편~~끝으로,,,등 접속사 등 선택 등을 통해 누가 봐도 깔끔한 글이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형식 중요해요!)
-11월에는 60분 실전시험횟수를 일주일에 2~3회로 높이고, 기본서 회독을 한달동안 3번 했고, 이 과정에서 제가 틀려서 체크가 많이 된 부분들을 더욱 유심히 보았어요. 이러한 부분들을 계속 즉 시험장 보기전 까지 체크를 하시면서 시험 당일날 내가 취약한 부분만 세세히 보면 완벽해 집니다.!
5.2차 준비
5-1실기
작년에 실기점수의 감점이 조금 충격이었습니다. 입시 때 석고정물 수채화를 하고 그림그리는 걸 좋아했는데,, 감점이 좀 심해서 18년도는 지역도 바꿨고 제 성향과 맞는 실기를 보는 곳을 더 고려 했습니다.
저의 장점은 그림 분위기 내는 것과 창의적으로 표현하는 것을 사실적이고 꼼꼼히 그리는 것 보다 잘한다는 것을 알고, 2개 시험 지역보다는 4개 지역이 더 맞다는 생각이 들었고, 제 미래 계획 등과 잘 맞아서 세종시로 준비를 하였습니다.
1차 준비를 하면서 일주일에 2일정도 실기 수채화, 디자인을 8월까지 하였고, 1차 시험끝나고 발표까지 쭉 대학 입시학원에서 4과목을 배웠습니다. 확실히 노량진 학원보다는 트렌디하고 세련된 그림이 대학입시학원에 있어서 저는 잘 맞았습니다. 1차 합격자 발표후에는 실전력을 키우려 노량진 ㅂ ㅅ 미술학원에가서 제 지역 치는 사람들과 함께 시험을 보았어요~ 저는 노량진 학원 욕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만족하고 사람들도 너무 친절하고 열심히 해서 정말 즐겁게 그림 그릴 수 있었어요~원장님과 각 파트별 선생님도 친절히 이해가 잘되게 알려주셔서 감사드렸어요
실기 점수는 26.5/30 점으로 28점으로 예상했던 것보다는 조금 낮게 나왔지만 나름 만족했어요
5-2수업실연과 지도안
다음으로 수업실연과 지도안은 모든 실기가 끝나고 본격적으로 시작 했습니다. 교생때 저는 교생 대표수업을 하면서 많은 트레이닝을 했기때문에 내린 결정이기에 이러한 트레이닝 경험이 없으신 분은 실기와 실연 지도안 준비를 함께 하시는 방법도 고려하셔야 합니다.
저는 스터디원 1명(가정교과) 선생님과 대학 강의실을 빌려서 하였고 , 2명이서 하기에 많은 양을 연습하고 밀착 피드백을 번갈아 가면서 할 수 있었습니다. 또 영상을 녹화해서 장지연 교수님, 교생때 지도해주신 현직 교사, 교직에 있는 친구들에게 피드백을 받았습니다. (피드백은 받자 마자 바로 고쳐 체화했어요!)
지도안은 장지연선생님 강의를 토대로 기출과 예시 지도안의 형식을 참고하고 마치 교육학 논술 쓰듯이 가시적 글쓰기를 되뇌이면서 연습하였습니다. (띄어쓰기,기호통일,글씨크기 세세한것도 고려해야 가시적 지도안이 됩니다) 지도안 역시 장지연 선생님께 피드백을 받아서 어미맞추기 교사와 학생 상호작용 드러나게 쓸수있었어요 ♡
특히 이번 지도안과 실연주제가 쉬웠기 때문에 지도안 시험을 치면서 "아 난이도가 쉽기 때문에 누구보다 꼼꼼하고 세세하고 예쁘게 쓰자!" 이것을 되뇌이면서 썼어요, 지도안 시험 끝나고 걷을 때 보니 제 지도안이 가장 글씨가 빽빽했어요!
실연땐 제가 뭐에 씌였는지, 실제 판서를 안하고 시늉만 하면서 조건에서 처럼 "상호 작용"만 엄청 열심히 하고 특히 동기유발 엄청 공감되게 했고 감독관들이 정말 반응 좋으셨는데 ,, 혹시 판서 때문에 엄청난 감점이지 않을까를 고민하면서 애탓는데 판서는 채점에 포함되지 않은 것 같아요 ,,,
결과적으로 시연은 0.13정도 깎이고, 지도안을 10점 만점에 10점을 받았어요 ( 장지연교수님께서 10점은 유공자만 가능하다고 하셨는데, 저는 국가유공자 분명 아닌데 10점을 받은 것을 보니 지도안도 꼼꼼히 쓰고 가시성이 높게 쓴다면 분명 만점을 받을 수 있는 영역인것 같습니다.!)
5-3 심층면접
- 마지막으로 심층면접은 제가 정말 면목이 없습니다. 이것은 제가 감점이 꽤 당한 영역이기에 저의 피드백이 일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글을 쓰는 것이 조심스럽습니다.
면접의 경우 세종시가 워낙 어렵고, 문항이 엄청(정말 많더군요^^;;;) 많기 때문에 15분이라는 시간동안 말하는 속도, 시책녹이기, 세종시 교육에 대한 개념 숙지 등을 지속적으로 1차시험 종료 후에 계속해 나가야 할 것같아요. 특히나 세종은 면접 변별이 높다고들 하시기에 이부분은 보완하셔야 승산이 있다고 보여집니다.
6. 글을 마치며
굵직하게 제가 하면서 도움이 됬던 방법을 간략히 적었는데 양이 꽤 되었네요~^^ 저도 정말 성향이 미술전공자의 성향으로 계획대로 하기 싫어하고 루즈한 것을 좋아하였는데, 임용을 준비하면서 큰 계획을 세우면서 하나씩 달성해 나가고 하면서 많이 변한 것 같습니다.
특히 저같이 계획세우시는것이 힘들면 자기가 듣는 강의를 큰 틀로 두고 그것만 숙지하고 가자 라는 식으로 조금 크게 크게 성취해나가 시면 조금이나 스트레스가 덜 받는 것 같아요!
이 글을 빌어서 저를 저보다 더 사랑해주는 엄마 , 아빠, 언니, 남자친구 너무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하루하루 정말 저도 힘들어서 울었던 경험도 주마등 처럼 지나가지만, 지금은 또 추억이 되네요 !
정말 마지막으로 임용시험을 하면서 시험보다 자기자신을 꼭 소중히 여기셔서 자존감을 가지고 임용시험에서 좋은 결과를 쟁취하시길 기원합니다.! 저도 공부를하면서 자존감이 낮아질 때가 많았지만 이깟 시험이 뭐라고 내가 이 시험 내가 좌지할 수 있다 하면서 자기위로를 하면서 극복했던 것이 많이 제 자신을 추스리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예비 선생님들 결코 임용시험보다 선생님들 자신이 소중하고 존중받아야 할 사람 이라는 점을 잊지 마시고 꼭 이 레이스 완주하시길 기원할께요 선생님들 화이팅!
여러분도 꼭 2018년 한해 위상 커리큘럼을 차근히 따라가시면서 차분하게 원하는 자리를 쟁취하시길 바랍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제가 제 1년 종적을 살피면서 또 도움이 되었던 것이 발견되면 언제든 글을 수정해서 여러분께 도움을 드리 겠습니다.^^
위상,장지연교수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두분의 열정과 배려에 정말 매일 대단하다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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