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들어가며 제가 노량진으로 상경해 보냈던 2년의 수험 생활은, 흔히 말하는 ‘효율적인 루트’와는 거리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이 경험을 합격 수기로 남기는 것이 맞을지 망설이기도 했습니다. 다만 돌아보니 시행착오가 많았던 시간만큼, 비슷한 고민을 하는 분들께는 작은 위로와 참고가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글이 정답이나 모범 사례라기보다는, 저의 한 과정으로 가볍게 읽히길 바랍니다. 2. 교육학 학습방법 노량진에 상경한 첫 해 3–4월에는 인강 위주로 학습했고, 7월부터 본격적으로 직강을 수강했습니다. 당시에는 전공 이론을 소화하는 것이 더 시급하다고 판단했고, 전공에 투자할 시간을 확보하고 싶다는 생각이 컸습니다. 물론 지금 돌아보면 결코 권할 수 있는 방식은 아닙니다. 교육학은 과락의 위험이 있는 과목이기 때문입니다.저는 ooo 교육학 강의를 수강했습니다. 문풀 시즌에도 이론을 반복해 설명해 주시는 강의 방식이었기 때문에, 직강 시간에는 최대한 집중해 암기를 하려고 노력했습니다. 강의 중간중간의 자투리 시간도 흘려보내지 않고 이론서를 보거나 핵심 내용을 정리하며 인풋을 늘리려 했습니다. 직강 후에는 짧게는 1시간, 길게는 3시간 정도 스터디를 진행했습니다. 특히 출제 비중이 높은 빅5 영역을 중심으로 범위를 나누어 구두 인출을 했는데, 말로 설명해보는 과정에서 제가 정확히 알고 있는 부분과 그렇지 않은 부분이 분명하게 드러났습니다. 다음 해에는 7월부터 다시 직강을 수강했지만, 이때는 스터디 없이 혼자 공부를 진행했습니다. 혼자 공부하다 보니 ‘알고 있다’고 착각하는 부분이 많다는 것을 느꼈고, 그만큼 인출과 점검의 중요성을 더 절실히 체감하게 되었습니다. 회독 과정에서는 잘 외워지지 않는 개념이나 자주 헷갈리는 부분은 형광펜의 색을 달리해 표시하며 반복해서 확인했고, 체크된 부분 위주로 다시 암기를 시도했습니다. 한 번에 외워지지 않는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외워질 때까지 다시 돌아온다’는 마음으로 회독을 이어갔습니다. 교육학은 모의고사 문제를 많이 풀어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점수를 확인하기 위한 목적이 아니라, 흔히 말하는 ‘비벼쓰기’ 능력을 기를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직접 문장을 작성해보고 허용 답안과 핵심 키워드를 하나씩 비교해 나가다 보니, 어떤 문제가 나오더라도 제가 알고 있는 범위 안에서 논점에 크게 벗어나지 않는 문장을 만들어 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다만 이런 연습 역시 이론에 대한 충분한 인출이 뒷받침되어야 의미가 있다고 느꼈고, 인풋과 아웃풋을 번갈아 점검하며 공부를 이어가려 했습니다. 3. 전공 학습방법 2월 말 노량진에 올라왔기 때문에 1–2월에는 인강으로 기본 강의를 수강했고, 3–4월 심화 강의부터 직강을 들었습니다. 하지만 기본 강의를 모두 수강하지 못한 상태에서 심화 강의를 병행하다 보니 전반적인 흐름을 잡는 데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이 고민을 해결하고자 장지연 교수님과 전화 상담을 진행했고, 그 과정에서 심화 직강 전에 같은 진도의 기본 강의를 인강으로 듣고, 직강에서 다시 심화 내용을 정리하는 방식을 제안받았습니다. 일주일 중 상당 시간을 인강에 투자해야 했지만, 임용 미술 이론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제가 선택할 수 있었던 가장 현실적인 방법이었습니다.이후에는 위상 미술 직강 커리큘럼에 맞춰 수강했고, 3월에 구성된 스터디원들과 막달까지 스터디를 이어갔습니다. 스터디 방식은 상황에 따라 달리했습니다. 백지쓰기가 필요할 때는 백지쓰기를, 개념 점검이 필요할 때는 구두 인출을 진행했으며, 문풀 시즌에는 강의에서 이해되지 않았던 부분을 서로 공유하며 개념을 정리했습니다.저는 이해가 선행되어야 암기가 가능한 성향이기 때문에, 무작정 외우기보다는 질문을 통해 이론을 이해한 뒤 암기를 시도했습니다. 다만 방대한 전공 범위를 모두 이해하고 넘어가기에는 시간이 부족했기 때문에, 결국에는 백지쓰기나 구두 인출, 청킹 등 어떤 방식이든 공부한 내용을 스스로 확인할 수 있는 확실한 아웃풋 과정이 필요하다는 점을 깨달았습니다. 첫 해에 전공 점수가 만족스럽지 못했던 이유 역시 이러한 아웃풋 과정이 부족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음 해에는 이를 보완하기 위해 암기에 조금 더 집중하고자 했습니다. 하지만 백지쓰기는 막상 시작하려고 하면 무엇부터 써야 할지 막막했습니다. 이때 큰 도움이 되었던 것이 윤진 교수님이 추천해 주신 ‘키워드 인출장’이었습니다. 인출장은 전공서 목차 순서대로 구성되어 있어 빠뜨린 키워드를 확인하고 보완하기에 용이했고, 미술사나 미교론처럼 흐름이 중요한 영역을 정리하는 데에도 효과적이었습니다. 저는 인출장을 모두 채운 뒤 1차 시험장에도 가져가 최종 점검용으로 활용했습니다. 또 하나 도움이 되었던 방법은 포스트잇 한 장 분량에 키워드 중심으로 구조도를 작성해 파트별로 붙여 두는 방식이었습니다. 모든 영역에 적용하지는 못했지만, 특히 미교론을 공부할 때 이러한 구조도로 정리해 두니 빠르게 회독하고 인출하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인출의 핵심은 정확한 키워드를 정확하게 외우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혼자 진행할 경우 자신이 제대로 외우고 있는지 판단하기 어렵기 때문에, 가능하다면 스터디원들과 함께 인출 과정을 점검해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4. 2차 시험 학습방법 1) 교직적성 심층면접 교직적성 면접 준비를 위해 위상미술 2차 강의를 수강했고, 이후에는 ㅅㅅㅇㅂ 강의를 추가로 들었습니다. 1차 시험 전에는 위상미술에서 구성해 주신 스터디원들과 함께 준비했으며, 1차 발표 이후에는 짝스터디를 꾸려 대면과 줌을 병행하며 2차 시험 전까지 최대한 말해보는 연습을 이어갔습니다. 연습 과정에서는 ㅁㅈㄹㅅㅍ 책에 수록된 기출문제와 연습문제를 활용해 각 문항별로 소요 시간을 체크했고, 서로의 답변을 들으며 피드백을 주고받는 방식으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고자 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답변을 정리해 말한 뒤, 그에 따른 기대 효과를 함께 제시했을 때 가장 안정적인 시간 배분이 가능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이후에는 이 형식을 최대한 모든 문제에 적용하려 노력했습니다. 짝스터디를 함께했던 선생님과는 응시 지역이 달랐기 때문에, 각 지역의 시책이나 책, 기사에서 접했던 내용들을 자연스럽게 공유할 수 있었습니다. 그중 여러 상황에 공통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키워드들을 함께 정리하며, 답변을 조금 더 풍부하게 구성하려 했던 점도 면접 준비에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심층면접을 준비하며 느낀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결국 많이 연습해보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면접이 가장 자신 없는 영역이었고, 머릿속에서는 단어들이 맴돌았지만 막상 말로 풀어내는 데에는 서툰 편이었습니다. 그래서 기출문제를 풀 때도 시간이 조금 더 걸리더라도, 처음부터 키워드를 나열하기보다는 문장을 최대한 구성해 답안을 적고 실제로 말해보는 연습을 했습니다. 이렇게 문장으로 말하는 연습이 어느 정도 익숙해진 뒤에야, 답안의 흐름이 한눈에 보이도록 키워드 중심으로 정리하는 연습을 병행했습니다. 또 한 가지 꼭 전하고 싶은 점은 답변을 할 때는 가능하면 천천히 그리고 자신 있게 말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막상 답변을 하다 보면 스스로 말이 맞는지 확신이 흔들리기도 하고, 면접관의 표정이나 반응에 위축되기 쉬운 순간들이 찾아옵니다. 그럴수록 ‘일단 내가 생각한 답변을 끝까지 말해보자’는 마음으로 자신 있게 뱉어내는 용기가 필요하다고 느꼈습니다. 심층면접은 꼬리 질문이 없고, 선택형 문항 역시 정해진 하나의 정답이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자신의 기준에서 정리한 답변을 차분하게 전달한다면 충분히 설득력 있게 전달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2) 교수학습지도안/수업실연 수업실연 역시 위상 미술 2차 강의를 수강하며 준비했습니다. 위상 미술에서 구성해 주신 스터디원들과 함께 실연 스터디를 진행했고, 주 2회, 회당 약 3시간 정도 시간을 들여 연습했습니다. 스터디에서는 가장 최근 기출문제부터 역순으로 실연을 진행하며 서로의 수업을 보고 피드백을 나누었습니다. 초반에는 각자 수업안을 준비해 실연을 해보는 방식으로 연습했고, 이후에는 실제 시험 상황과 최대한 비슷하게 시간을 재며 수업을 구상하고 실연하는 방식으로 진행했습니다. 이 과정을 통해 수업의 흐름과 시간 배분을 반복해서 점검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스터디를 하면서 다양한 피드백을 받을 수 있었고, 그 덕분에 스스로 인식하지 못했던 말버릇이나 어투, 수업 진행 중의 습관들을 하나씩 점검하고 수정해 나갈 수 있었습니다. 혼자 연습했다면 놓쳤을 부분들을 함께 짚어주었다는 점에서 스터디의 의미가 더욱 크게 느껴졌습니다. 위상 미술 2차 강의를 수강하며 1대 1 실연 피드백을 받을 수 있었던 점도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특히 윤진 교수님의 피드백은 첫 해와 두 번째 해 모두에서 많은 도움을 주었습니다. 수업의 흐름이나 말의 순서뿐만 아니라, 실제 수업 상황을 예로 들어 세세하게 짚어 주시는 모습에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또한 구상지를 작성할 때 한 페이지 안에서 보기 좋게 정리하는 요령을 알려주셔서, 실제 실연 현장에서도 그 방식을 그대로 활용할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구체적인 피드백 덕분에 수업실연을 보다 안정적으로 준비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교수학습지도안과 수업실연 준비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느낀 점은, 비지도안 영역이라 하더라도 지도안 영역을 준비하듯 항상 지도안을 작성해보는 연습을 해보는 것이었습니다. 또한 주어진 조건을 하나라도 놓치지 않도록 꼼꼼히 확인하는 습관을 들이려 노력했습니다. 실제 시험장에서는 큰 타이머로 카운트다운이 진행되기 때문에 예상보다 긴장되거나 시간에 쫓기는 기분이 들 수 있습니다. 그래서 연습 단계에서부터 지도안 구성과 조건 확인을 반복해 익혀두는 것이 도움이 될 것입니다. 아울러 구조화된 판서 연습과 글씨 크기, 글씨체에 대한 점검도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실제 실연실에서는 직강 강의실처럼 넓은 칠판을 사용하게 되는데, 보통 스터디룸의 칠판은 이보다 훨씬 작아 자칫 글씨를 작게 쓰거나 판서 구조가 흐트러질 수 있습니다. 실연이 끝난 뒤 시험장에 남는 것은 결국 판서이기 때문에, 수업의 흐름이 한눈에 보이도록 판서의 구성을 미리 고민해보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판서가 기울어지거나 글씨체가 지나치게 알아보기 어려운 경우, 평가에서 좋은 인상을 주기 어렵다고 느꼈습니다. 평소 판서를 많이 해보지 않았거나 글씨 쓰기에 자신이 없는 경우라면, 미리 연습을 해보는 것이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기출문제를 연습하면서 표현 파트, 감상 파트 등 수업 유형에 따라 판서를 어떻게 구성할지에 대해 특히 많이 고민했습니다. 큰 칠판에서 연습이 어렵다면, 종이에라도 판서 계획을 세워보는 연습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3) 전반적인 학습 방법이나 꿀팁 최대한 1차 시험에서 점수를 어느 정도 확보해 두셨으면 좋겠습니다. 저의 경우 컷에서 +2.66 정도로, 결코 마음이 편한 점수대는 아니었습니다. 그만큼 2차를 준비하는 기간 동안 불안함이 컸고, 1차에서 점수를 더 확보하지 못한 점에 대한 아쉬움도 많이 남았습니다. 공부에는 정답이 없다고 하지만, 2년간의 수험 생활을 거치며 느낀 점은 가장 괴롭다고 느껴졌던 방법이 결국에는 가장 효과적이고 빠른 방법이었다는 것입니다. 저는 백지쓰기라는 큰 벽을 끝내 넘지 못하고 키워드 인출장으로 이를 대신했지만, 한편으로는 백지쓰기를 꾸준히 해냈다면 조금 더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꼭 백지쓰기가 아니더라도, 인출을 해보고 그것을 스스로 점검할 수 있는 방식이 있다면 어떤 형태든 반드시 시도해 보셨으면 합니다. 모의고사 점수에 일희일비하기보다는, 자신이 정확한 키워드로 답안을 작성했는지를 점검하는 용도로 활용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문풀 시즌이 되면 풀어야 할 문제와 함께 단권화해야 할 개념들도 점점 늘어나게 되는데, 저의 경우에는 문제를 아이패드에 스캔해 타이핑으로 정리했습니다. 이때 새롭게 등장한 개념이 포함된 문제는 눈에 잘 띄는 포스트잇에 정리해 붙여 두었고, 배웠지만 자주 잊어버리는 개념이 나온 문제는 출력해 전공서에 끼워넣었습니다. 이렇게 정리해 두니 전공서를 회독할 때, 어떤 식으로 문제가 출제될 수 있는지도 함께 확인할 수 있어 도움이 되었습니다. 또 하나 중요하다고 느낀 점은, 후반부로 갈수록 새로운 개념이나 지엽적인 키워드가 등장하더라도 그에만 매몰되기보다는 기본으로 다시 돌아오려는 의식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범위가 넓어질수록 무엇을 더 외울지보다, 이미 배운 내용을 얼마나 단단히 붙잡고 있는지가 더 중요하게 느껴졌습니다. 4) 실제 시험장 후기 실제 시험을 치르며 가장 중요하다고 느꼈던 것은 멘탈 관리와 전략적인 훑어보기였습니다. 특히 교육학을 첫 교시로 치르게 되면, 논술을 잘 보지 못했다는 생각이나 반대로 잘 봤다는 안도감에 사로잡혀 이후 전공 시험에까지 영향을 받기 쉬웠습니다. 그래서 교육학 시험이 끝난 뒤에는 결과에 대한 생각은 잠시 내려두고, 전공 관련 자료를 펼쳐 한 키워드라도 더 눈에 담으려고 했습니다 또한 전공 A유형 시험을 본 뒤에는, A유형에 나오지 않았던 파트를 중심으로 쉬는 시간 동안 빠르게 훑어보는 것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미 지나간 시험에 대해 걱정한다고 점수가 달라지지는 않기 때문에, 그보다는 다음 시험에 집중하는 것이 훨씬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마지막으로 시험 당일에는 먹기 편한 가벼운 간식을 꼭 챙기시길 추천드립니다. 시험은 생각보다 많은 에너지를 소모하기 때문에, 적절한 당 섭취가 집중력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5. 자신만의 공부방법 및 수험생활 TIP 완벽한 공부보다는 꾸준히 이어가는 공부가 더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공부가 잘 되지 않거나 전공서가 유난히 멀게 느껴질 때에는 국립중앙박물관을 찾기도 했습니다. 전공서에서만 보던 실제 유물들을 직접 마주하다 보니, 배운 내용을 다시 떠올려 적용해 보고 싶어졌고, 생각이 나지 않는 부분은 다시 전공서를 찾아보고 싶어지기도 했습니다. 억지로 책상에 앉아 있기보다는, 이렇게 공부의 맥락을 환기하는 시간이 오히려 다시 공부로 돌아오는 데 도움이 되었다고 느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긍정적인 사고를 의식적으로 유지하려고 노력했던 점이 멘탈 관리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특히 1차 시험이 끝난 이후에는 결과를 계속해서 곱씹기보다는, 스스로를 이미 합격자라고 생각하고 2차 시험에 임하려고 마음을 정리했습니다. 실제 결과를 알 수 없는 상황에서 부정적인 생각을 붙잡고 있으면, 체력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부담이 큰 2차 준비를 이어가기 어렵다고 느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혹시 떨어지면 어떡하지’라는 생각 대신, ‘이미 붙었다고 생각하고 지금 해야 할 준비를 해보자’는 태도로 하루하루를 보내려 했고, 이런 마음가짐이 끝까지 2차 준비를 이어가는 데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6. 위상팀에 감사의 편지 쓰기 수험 기간 동안 위상팀의 미술전공 강의와 커리큘럼은 전공 공부의 방향을 잡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위상 교수님과 장지연 교수님을 비롯해, 전공 전반을 지도해 주신 모든 선생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혼자 공부했다면 놓쳤을 부분들을 강의를 통해 다시 점검할 수 있었고, 방대한 전공 범위를 어떻게 바라보고 정리해야 할지에 대한 기준을 세우는 데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